타로는 왜 고전이 없을까? 타로는 왜 고전이 없을까? 생각해 보셧어요? 타로 카드로 점을 치지만, 왜 그 카드는 그런 키워드와 그런 배치를 하는지 생각해 보셧나요? 타로 카드는 고전이 없습니다. 즉 텍스트가없습니다. 각 개인 마다 주장과 의견이 다릅니다. 즉...어떤 것도 정답이 없다는 것이죠.. 근세의 외국분.. 역학/타로이야기 2013.10.21
주역학 대가의 예언 “지금 위기는 꽃샘추위 일뿐” 주역학 대가의 예언 “지금 위기는 꽃샘추위 일뿐”이 시대의 마지막 선비 김석진 선생 책 ‘우리의 미래’ **아래 내용은 브레이크 뉴스에 나온 김문수 기자의 기사를 편집한 것입니다. 일반인들은 주역 하면 사주와 점괘를 연상하나 선생은 평생 사주나 점을 보아주지 않는 것으로도 유.. 역학/주역,육효이야기 2013.10.21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현생에 이어지는 전생의 업 '자신의 과거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의 삶을 보라. 자신의 미래를 알고 싶으면 자신의 현재를 보라'는 석가모니의 말씀은 전생과 이생과 내생이 긴밀한 관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실지로 전생퇴행(최면을 통해 전생의 기억을 떠올..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3.10.21
기도와 명상으로 빙의를 치유할수 있다 기도와 명상으로 빙의를 치유할수 있다 신내림이나 신끼, 빙의로 고생하고 고통받으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해결책으로 무속인을 찾아가서, 상담하고 내림굿을하거나 무속인의 길을 가야한다고 해서 수천만원의 돈을 주고 내림굿을 하고 가리굿을 하고 솟을굿을 하고 많..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3.10.21
불꽃교회 강목사, '빈민의 대모'가 화려한 명품족? '분노폭발' 불꽃교회 강목사 불꽃교회 강목사의 수상한 행보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빈민의 대모로 불리우던 불꽃교회 강목사의 수상한 거짓말에 대해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1990년 경기도 수원의 한 건물 지하에 갈 곳 없는 이들을 위한 거처를 만들..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10.20
[스크랩] 식민사학 거두 두계 이병도 참회글] 식민사학 거두 두계 이병도 참회글] 단군은 신화아닌 우리국조 *다음은 이병도 박사가 죽음을 삼년 앞둔 시점에서 평생 자신의 학설을 뒤집고 단군 조선의 실재를 인정한 기사로 1986년 10월 9일 조선일보에 실린 글이다. 당시 사학계의 거두였던 두계 이병도의 이 참회기사는 조선일보 특.. 세상사는이야기/이런저런이야기,소개 2013.10.20
[스크랩]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호칭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호칭 환단고기는 창세 이래 한민족이 불러 온 우주 주재자의 공식 호칭이 "삼신상제三神上帝님" 임을 밝혀 준다. 삼신상제님의 줄임말이 "상제님"이나 . 상제上帝는 "천상의 하나님", 즉 천상보좌에 앉아계신 하느님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제帝는 "임금님 ..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10.20
[스크랩] 祖師禪의 修行과 信心의 관계 / 김호귀 . 祖師禪의 修行과 信心의 관계 김호귀 *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연구교수. ? 목 차 ? Ⅰ 깨침의 강조 Ⅱ. 菩提達磨의 壁觀修行 - 深信 Ⅲ. 大慧宗?의 看話禪修行 - 話頭 Ⅳ. 宏智正覺의 ?照禪修行 - 坐禪 Ⅴ. 맺는 말 Ⅰ. 깨침의 강조 선의 목적은 깨침이다. 그 깨침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 종교와철학/불교 2013.10.20
[스크랩] 신교의 문화 유물 신교 문화란 무엇인가? 국유현묘지도國有玄妙之道 하니 왈풍류曰風流라(나라에 지극히 신령스러운 도가 있으니, 이를 풍류라 한다). 이 문구는 신라 때 최치원이 쓴 「난랑비서鸞郞碑序」의 첫 구절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풍류風流의 본래 이름이 바로 한민족의 9천 년 전통신앙인 신교.. 세상사는이야기/이런저런이야기,소개 2013.10.20
[스크랩] 정역正易’과 김일부 정역正易’과 김일부 우주의 변화 이치를 담고 있는 역(易)은 천지만물과 인간이 나아갈 법도를 밝히고 있다. 역은 동방의 성철(聖哲)들에 의해 그 맥이 이어져 왔다. 선천의 역인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를 이어 등장한 제3의 역, 후천의 역이 정역(正易) 팔괘다. 100여 년 전, 다.. 종교와철학/동양철학 201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