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자살하면 끝? 죽으면 끝? 절대아니다. [필독]자살하면 끝? 죽으면 끝? 절대아니다. 자살을 했던 사람에게 일어난 NDE -> 죽고싶은분,자살을꿈꾸는분은 꼭 연락주세요 사후세계를 바르게 아시면, 자살후 받는 벌을 알게 되시면 자살보다는 현실을 더 열심히 사는것을 택하게 됩니다. 답장으로 주세요 곰선생 010-4277-1922(이름 연..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4.07
가위 눌릴때 체험담 가위 눌릴때 체험담 성당에 다니다 입도한 성도님이 가위를 눌려서 주기도문을 외웠답니다. 몇번을 외워도 전혀 반응이 없자 운장주를 외웠답니다. 그러자 편안히 잠을 청할수 있다다네요... 그리고 그때 가만히 눈을 뜨면 그 척신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서 입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30
장가 못 간 노총각의 한(恨) 장가 못 간 노총각의 한(恨) 구릿골 앞동네에 사는 한 노총각이 마흔 살이 다 되도록 장가를 못 가고 머리를 길게 땋고 다니는지라. 상제님께서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건상투라도 꼽지, 어째서 늙은 놈이 머리를 갈치꼬리처럼 길게 늘이고 다니느냐?” 하시니 그 사람이 말하기를..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30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선영의 공력으로 상제님을 믿는다! [2] 그러면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선영신과 우리 자손의 문제를 한번 쭉 정리해 보자. 도전 2편 10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영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8
조상신과 자손의 관계 조상신과 자손의 관계 조상과 자손, 남편과 아내 등의 천륜(天倫)관계는 죽음과 동시에 완전히 끊어지는 게 아니다. 천륜 관계는 죽은 다음 신명이 되어서도 계속된다. 후손이 조상님을 잘 모시는 만큼 조상님들도 천상에서 늘 자손들을 보살피고 자손들을 위해 기도하신다. 상제님은 물..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4
<『춘산채지가』가 경고하는 환부역조換父易祖의 대죄> <『춘산채지가』가 경고하는 환부역조換父易祖의 대죄> 『춘산채지가』는 전라감사였던 이서구(1754∼1825) 선생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언문가사 형식의 비결서이팔청춘(二八靑春) 소년들아 허송세월 부디 마라. 과학인지 문학인지 금세풍속(今世風俗) 괴이하다. 하늘 쓰고 도리도..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4
지옥?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모든 종교마다, 지옥을 얘기하고 있다. 지옥은 과연 존재하는가?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은 하나같이 지옥이 존재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각 종교에서는 자기 종교를 믿지 않으면 지옥을 간다고 한다! 기독교에서는 음부, 지옥, 불교에서는 아귀계등으로 불리고..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4
식물도 영혼이 있다 식물도 고통을 느낀다 미국의 거짓말 테스트 전문가인 클리브 백스터 박사의 모습 1966년 미국에서는 클리브 백스터라는 미국의 연방 수사관학교 교수가 식물도 고통을 느끼는 생물이라는 주장을 하여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연방수사국에서 수사관들에게 거짓..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4
이승과 저승사이…더위는 없다, 눈물만 흐를뿐 이승과 저승사이…더위는 없다, 눈물만 흐를뿐 [임종체험] “내가 죽기 전에 마지막 말을 남길 수 있게 돼서 너무 다행이에요. 내 장례식은 최대한 아름답게 해주세요. 나 아직 결혼식도 못 해봤잖아요. 내 꿈이 하얀 드레스 입은 예쁜 신부가 되는 거였거든요.” 임종 체험을 앞두고 김민..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4.03.22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윤회란 반드시 이 우주에 꼭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윤회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합니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