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하게 죽어 척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억울하게 죽어 척이 되어 붙어있는 신명 도장에서 철야수행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수행을 두 번 나누어서 했는데, 첫 번째 시간이 11시부터 2시까지였습니다. 수행을 하는데 같이 수행하는 성도님들의 보호신명(신장)이 보였습니다. 그 보직과 수행 정도에 따라 신명의 옷색깔과 기운이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9
신도(神道) 체험 이야기 신도(神道) 체험 이야기 우리는 가끔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을 가끔 겪습니다. 어느 날 낮잠을 자는데 자다가 친구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려서 일어서서 맞으려고 하는데 몸이 잘 움직이질 않아서 잠깐 움찔하다가 곧 괜찮아져서 친구를 맞이하는데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친구가 자신..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9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선영의 공력으로 상제님을 믿는다! [2] 그러면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선영신과 우리 자손의 문제를 한번 쭉 정리해 보자. 도전 2편 101장을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영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9
신도세계의 구조 신도세계의 구조 신명이란? 요즘 세태는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으려고 하는 극단적인 과학주의에 빠져 있습니다. 이것도 음양(태극)의 원리로 설명하자면 감성으로 대표되는 정신이 최저점에 와 있는 반면에 과학적 이성으로 대표되는 물질은 최고점에 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6
저승에 세번 간 아버지(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저승에 세번 간 아버지(다큐멘터리 "이야기속으로") 생생한 증언과 다양한 제보로 숱한 화제가 되었던는 MBC-TV ‘이야기 속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을 빌어 미스터리한 부분에 과학적 설명을 꾀하고 있다. 여기에 그간 화제가 되었던 이야기가 있다.. 사람이 죽을 때면 찾는다는 저승사자...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6
[스크랩] 귀신이 나라를 지킨사례?! 귀신이 나라를 지킨사례?! 죽어서도 신라를 수호한 미추왕 | 신명계(神明界)와 맞닿아 있는 동서고금의 실화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이면에 작용하는 신도법칙(神道法則)을 살펴봅니다. 상제님께서 박을 가운데에 놓고 주문을 외우시니, 한 박에서는 투구를 쓰고 기..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6
역사] 숙종에게 붙은 역질신명을 물리친 김응하 장군신명 역사] 숙종에게 붙은 역질신명을 물리친 김응하 장군신명 명의(名醫)와 역질신명과의 한판 대결 당시 명성이 자자한 어느 의원이 있었다. 하루는 그 의원과 각별히 지내는 제상의 외아들이 병에 걸렸다. 물론 그가 약을 쓰게 되었는데, 진맥을 해보니 불행히도 역질신명에게 잡혀갈 ..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4.05.02
낙태아의 원한 낙태아의 원한 인간이 살다가 원과 한을 맺고 죽으면 그 신명은 원신寃神이 됩니다. 원통할 원 자, 원통함을 품고 사는 신을 말합니다. 헌데 그 신명이 착한 경우는 다행이지만 큰 원을 맺고 “내가 꼭 보복을 하겠다.”고 하면, 반드시 사고를 일으킵니다. 지금까지 우리 역사가 얼..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2
신명의 도움으로 광학망원경을 제작한 폴 호로비츠 신명의 도움으로 광학망원경을 제작한 폴 호로비츠 ●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서양의 문명이..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5.02
[스크랩] <귀신아 이젠 너의 길을 가 환생하거라!> <귀신아 이젠 너의 길을 가 환생하거라!> 지난해 늦가을 한 방송국의 시사프로그램에서는 믿지 못할 내용이 방영되고 있었다. 한 젊은 스님에 의해 귀신이 쫓겨나가는 장면이 방영됐던 것.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너무나 멀쩡하던 여인이 목탁소리와 함께 구명의식에 들어..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