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눌릴때 체험담
성당에 다니다 입도한 성도님이 가위를 눌려서 주기도문을 외웠답니다.
몇번을 외워도 전혀 반응이 없자 운장주를 외웠답니다.
그러자 편안히 잠을 청할수 있다다네요...
그리고 그때 가만히 눈을 뜨면 그 척신이 보인다고 합니다.
그리서 입도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 사실을 접하고는
어차피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이니 눈을 감고도 보려하면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죠.
그리고 본다는 생각으로 ...
보았습니다.
안경을 끼고 체크 남방을 입는 남자가 저의 가슴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서 내려다 보
고 있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읽었죠...
그리곤 편안해 졌습니다.
'신의세계 이야기 > 신의세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정말로 조상신이 있을까요? (0) | 2014.04.11 |
---|---|
[필독]자살하면 끝? 죽으면 끝? 절대아니다. (0) | 2014.04.07 |
장가 못 간 노총각의 한(恨) (0) | 2014.03.30 |
구원의 손길은 조상으로부터.... (0) | 2014.03.28 |
조상신과 자손의 관계 (0) | 201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