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 398

신명(영혼)은 닦은바에 따라 천년도 살고 만년도 살아갑니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육신의 주인이다. 육신은 거푸집이요 내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심령(心靈)이다. 해서 내 마음이 어디로 가자고 하면 내 육신은 그냥 끌려가야 되고, 어디 가려운 데를 긁자 하면 시원하게 긁어 주..

[천도식 체험기] 조상님과 나, 모두를 위한 천도식

[천도식 체험기] 조상님과 나, 모두를 위한 천도식 회원님의 체험담 ♣ 제사를 잘 모시는 저희 가족 안녕하세요. 그렇게 특별한 것은 아니지만 제 외가쪽 조상님들과 관련한 저의 체험이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외할아버지 제사는 꼭 밤 12시에 지냅니다. 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