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죽음을 보았다 난 죽음을 보았다 원제: The Day I Died / 방영: 2004년 11월 3일 저녁 8시 영국 사우샘프턴에서는 심장박동 정지로 의학적 사망 판정을 받았다가 소생한 환자 63명 중 4명이 임사체험을 했다고 털어놨다. 이들은 사망 판정 후에도 자기 주변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8.08
사람은 갑자기 죽으면 자기가 죽은줄도 모릅니다 사람은 갑자기 죽으면 자기가 죽은줄도 모릅니다 이 소녀는 물에 빠져 죽었는데 자신이 죽엇는지 아는가 모르겠군요 저렇게 죽은 영혼은 건져줘야 하는데......, 자세히 보시면 도로위에 두명의 청년들이 서있는게 보이시죠 아마 교통 사고로 비명 횡사를 한것같은데 자신의 죽음을 받아.. 신의세계 이야기/칠성신과 산신이야기 2014.08.06
어린이가 체험한 신명세계 어린이가 체험한 신명세계 이다화, 이다혜는 초등학교 2학년의 쌍둥이입니다. 두 자매는 매일 하루에 보통 태을주 21독, 오주 3독, 운장주 3독을 읽고 태을주를 5분 내지 10분간 읽는다고 합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신도체험을 한 두 자매가 엄마와의 얘기를 통해 그 동안 있었던 체험을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8.06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신도 세계는 우리 삶의 연장 자, 이렇게 신들의 세계가 이루어져 있는 겁니다. 그런데 특별한 건 아니구요, 인간하고 똑같습니다. 저는 귀신보다 사람을 더 무서워하거든요. 밤길 가면 사람이 무섭지 귀신 안무섭습니다. 왜냐? 길 가다가 만약에 밤길 가는데 내가 귀신하고 딱 마주쳤잖아..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4.08.03
귀신의 개념 귀신의 개념 우리는 귀신이 과연 있는 것일까? 라는 의심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귀신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면 무엇을 보고 귀신이라고 하며 또 신이라고 하는가? 나 또한 명쾌한 답변을 할 수가 없지만, 우리 조상들이 귀신을 어떻게 보았는가를 참고하여 보기로 하자..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8.03
환생은 있다 환생의 과학성 현대인에게 있어 진리의 근거가 되는 것이 바로 과학이다. 따라서 오늘날에는 어떤 사실이 과학적으로 증명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믿게 된다. 특히 이런 경향성은 합리적인 이성을 존중하는 서양인들에게 더욱 두드러진 현상이다. 환생 또한 이러한 서양인들에 의해 과..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8.01
귀신붙은 나무의 정체... 귀신붙은 나무의 정체... ■■■넘어가지 않는 나무■■■ 1930년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에서 있었던 일이다. 영국의 어느 건설 회사에서, 정지(淨地) 작업을 하는 중에 적잖이 곤란한 일을 겪고 있었 다. 평평하게 다듬어진 용지 한가운데에 커다간 나무가 한 그루 서있었 는데, 그게 골치..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4.08.01
왜 제사를 지내는가? 왜 제사를 지내는가? 제사를 받는 분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道典2:98:2-4) * 신(神)은 사..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8.01
자기가 죽은 것도 모르는 신명............ 자기가 죽은 것도 모르는 신명............ 어떤 분이 병에 걸리셔서 신유를 한 적이 있었는데, 신유를 한창 하고 있는데 누가 자꾸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눈을 떠보니 아무도 없고 눈을 감으면 왔다 갔다 하고... ‘허참, 언놈인지 열 받게 왔다 갔다 하네 그려...’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4.07.29
영혼의 빙의 - 일용엄니 김수미의 빙의와의 사투 영혼의 빙의 - 일용엄니 김수미의 빙의와의 사투 빙의란 무언가에 쫒기는 무력한 사람이 실체를 알 수 없는 어떤 대상에 의지하는 상황을 일컫는다. 빙의된 사람은 자신의 몸 안에 자신의 정기를 압도하는 강한 사기나 살기가 들어와 이 기운이 자신의 정기를 빼앗아 자신도 모른 ..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