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 저승에서 안주할 곳은 없다 자살? 저승에서 안주할 곳은 없다 자살은 고통으로 부터의 영원한 도피는 될 수 없다 사람은 누구나 한 두번쯤 자기 자신의 손에 의한 죽음, 이른바 자살을 생각한 일이 있을 것이다. 괴로운 상황에 처했을 때, 사람은 자기를 비극의 최대의 주인공으로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그와 같을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3.02.22
[스크랩] 영보국 정정지법(靈寶局 定靜之法)의 원리 영보국 정정지법(靈寶局 定靜之法)의 원리 (1) 영보국(靈寶局)이란? 영보국은 소우주小宇宙요 소천지小天地인 신령스런 인간을 일컫는 별칭이다. 인체에서 심心은 임금, 곧 천군天君에 해당하며, 몸 속의 핏줄은 임금의 명령과 조칙을 수행하는 것과 같고, 팔과 다리는 방백方伯 수령守令..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3.02.22
귀신도 수명이 있다 ⊙ 귀신이 사람으로 변하고, 사람이 귀신으로 태어난다면 결국 이 세간에는 사람이 먼저입니까, 귀신이 먼저입니까? → 여기에 대해서는 마땅히 두 방면으로 나누어서 말해야 할 것입니다. 먼 상고시절 이전에 혼돈이 처음 열리고 순박(醇朴)한 기운이 흩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먼저 인간이 있은 뒤로..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0.04.18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사후세계,신의 세계, 태을주 수행,다가올 미래, 개벽에 대해서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ilsimsudo@hanmail.net 010-4277-1922 곰선생 질문) 선생의 전세에서부터 쌓은 그 근기가 이와 같고 또 보통사람보다 훨씬 뛰어나셨으니,아마 내세에도 역시 윤회생사(輪回..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0.04.12
제사 문화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나의 근본이 무엇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처음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계계승승해서 잇고 또 잇고, 전하고 받고 해서 내 몸까지 이어내려온다. 내가 그 유..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0.04.12
태을주 웰빙 태을주 웰빙 태을주를 배우러 모여든 외국인들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 배우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ilsimsudo@hanmail.net msn메신저 myloveyou@hotmail.com 010-4277-1922 개벽과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지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0.04.07
생장염장 생장염장 광대무변한 이 우주는 수백 만 년 전도, 수십 만 년 전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도 쉬지 않고 끊임없이 둥글어가고 있다. 그런데 이 우주, 천지라 하는 것이 아무 방향도 없고 목적도 없이 그저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다. 대자연의 섭리, 우주의 이법에 의해 목적과 질서가 정해져서 법칙적으로 .. 종교와철학/동양철학 2010.04.07
제사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나의 근본이 무엇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처음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계계승승해서 잇고 또 잇고, 전하고 받고 해서 내 몸까지 이어내려온다. 내가 그 유..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0.04.03
태을주 태을주 끊어읽기 모든 주문은 그 주문에서 의미가 끊어지는 부분에서 끊어 읽는다. 태을주는 다음과 같이 끊어 읽는다. '훔치훔치∨태을천상원군 / (들숨) 훔리치야도래∨훔리함리사파하/ (들숨)'로 하면 된다. 숨을 내쉬면서 주문을 읽고, 끊어 읽는 부분에서 들이쉰다. 혼자 주문을 읽을 때 읽는 속도..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0.04.03
종말이 아니라 개벽(開闢) 이다. 종말이 아니라 개벽(開闢) 이다. 지구일년과 마찬가지로 천지일년도 12만 9600년을 한 주기로 하여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생(生) 장(長) 염(斂) 장(藏)운동을 한다. 이는 천지가 인간 농사를 짓는 한 주기로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원원한 우주의 근본원리이다. 역사전환의 문제에 해답을 못내리.. 종교와철학/동양철학 201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