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제사 문화

곰선생=태화 2010. 4. 12. 15:26

생명체를 가진 사람으로서,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나의 근본이 무엇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처음 시조할아버지의 유전인자가 계계승승해서 잇고 또 잇고,
전하고 받고 해서 내 몸까지 이어내려온다.

내가 그 유전인자에 의해 혈통을 이어받아 이렇게 생겨난 것이다.
그러니까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
따라서 사람은 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

-안운산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시조할아버지로부터 내려오는 윗대 조상님들의 씨종자가 바로 나입니다.

  혹 조상이 죽어 마귀가 되었다 할지라도 혹 영원히 없어져 실체가 없다 할지라도 姓氏 받은 은혜만으로도 제사지내는 것에 대해 부정적일 필요는 결코 없습니다. 아니 내 몸속에 흐르는 같은 피가 존재한다는 것만으로도 결코 제사지내는 것에 부정적일 필요가 없습니다.

사후세계와 조상님, 조상님 체험하는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ilsimsudo@hanmail.net  010-4277-1922 곰선생

'신의세계 이야기 > 신의세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도 수명이 있다  (0) 2010.04.18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0) 2010.04.12
제사  (0) 2010.04.03
귀신이란?  (0) 2010.03.28
죽음의 체험   (0) 201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