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되면 조상 탓’ 과학적 증명 잘못되면 조상 탓’ 과학적 증명 [한겨레] 전통풍수를 과학적 이론으로 뒷받침한 국내 첫 공학박사가 탄생한다. 영남대 대학원 응용전자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박채양(49·대구도시개발공사 부장·왼쪽)씨와 최주대(57·경상북도 산림소득개발원장·오른쪽)씨는 묘의 위치와 형상이 후손에게 미.. 종교와철학/기독교 2010.03.09
김일부 대성사의 개벽 선언 김일부 대성사의 개벽 선언 16세기는 미래 시간대의 사연을 볼 수 있었던 신지(神智)를 소유한 대예언가들이 출현한 시대이다. 또 그로부터 360년 후인 19세기는 우주 신비의 전 면모를 드러내 주고 인류의 운명을 예시하며, 대개벽으로 가는 구원의 길을 제시해 준 성자들이 한반도에 대거 출현했던 의.. 종교와철학/개벽 2010.03.04
전생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전생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전생여행이라는 책중에서 일부 발췌 '김' = 김영우 박사. '원' = 최면유도를 받고 있는 원종진씨. 김 : .. 그생애에 대해서 말해보십시오. 원 : ... 이생애가 저의 물질적 생애의 마지막이고, 다음부터는 정신적 인 생애가 됩니다. 이생애는 하나의 전환점입니다. 김 : 어떻게 압.. 종교와철학/개벽 2010.02.17
'2012년 종말론' 에 대해=> 종말은 없다. 그럼 무엇이 있는가? '2012년 종말론' 에 대해=> 종말은 없다. 그럼 무엇이 있는가? 종말론이 TV에 소개가 되었습니다. 종말은 있을까요? 다음은 종말론이 나온 티비프로에 대한 글입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 '2012년 종말론'이 소개돼 화제를 모았다. 서프라이즈는 6일 방송에서 ‘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코너.. 종교와철학/동양철학 2009.09.07
우주 만물은 순환 속에 존재합니다 우주 만물은 순환 속에 존재합니다 공간에서 만물의 변화작용이 시간입니다. 즉 공간에서 만물이 변화하지 않으면 시간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물은 순환한다 지금은 활발한 우주 탐사를 하는 우주 시대로 접어들었습니다. 그런데도 아직 사고방식의 원시성을 벗어버리지 못하고, 시간은 태초로부.. 종교와철학/개벽 2009.05.30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에서는 왜 우주일년을 이야기합니까? 증산도의 진리는 우주일년에서 출발해서 우주일년으로 매듭짓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지금 이 세상이 왜 이런가? 인류의 미래는 어떻게 되는가?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궁극목적은 무엇인가?’ 이에 대한 모든 해답이 우주일년에 함축되어 .. 종교와철학/증산도 2008.09.27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開闢은 한자로 열개 열벽자로서, '새로운 천지가 열리는 것'을 말한다.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의 준말로서, 하늘과 땅이 새로 열리는 것을 말한다. 개벽은 아무 근거 없이 막연히 오는 것이 아니라, 우주가 순환하는 이치에 의해서 오는 것이다. 개벽은 자연이 순환하는 이치.. 종교와철학/증산도 2008.05.23
왜 4대까지 제사를 지낼까 ?.... 왜 4대까지 제사를 지낼까 ?.... 왜 4대까지 제사를 지낼까 氣와 靈의 세계.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 종교와철학/유교와도교 2008.05.23
▣ 차마 떠나지 못한 아들의 마지막 소원 ▣ 차마 떠나지 못한 아들의 마지막 소원 맑은 날에 바람까지 부니 정말 이런 하늘을 청아하다고 하는 모양이다. 연구소 주변엔 시끄러운 소리를 낼 만한 게 없어서 창문이라도 열고 바람을 맞을 땐, 정말 이 도시에 이렇게 고요한 곳이 있었나 싶기도 하다. 남편의 부축을 받으며 어렵게 연구소를 들.. 종교와철학/유교와도교 2008.05.23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구천九天으로 이루어진 천상 신명계 * 하루는 김송환이 여쭈기를 “하늘 위에 또 하늘이 있습니까?” 하니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있느니라.” 하시고 또 여쭈기를 “그 위에 또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또 있느니라.” 하시며 이와 같이 아홉 번을 대답하신 뒤에 “그만 알아 두라.”.. 종교와철학/유교와도교 2008.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