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 398

현직의사가 죽음을 앞 둔 환자에게서 느꼈던 영혼의 존재

현직의사가 죽음을 앞 둔 환자에게서 느꼈던 영혼의 존재 이 이야기는 어느 의사가 겪었던 실화라고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내가 진주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사장에서 추락 사고로 뇌를 다친 26살의 한 젊은이가 새벽에 응급실로 실려왔다. 이미 그의 얼굴과 머..

예비군 훈련사고의 희생자의 원혼의 명복을 빕니다.

예비군 훈련사고 소식을 인터넷에서 봤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신명이 됩니다. 사후세계는 있죠 억울한 죽음으로 얼마나 원통하고 슬픔이 가득할것입니다.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 마음을 풀고 사후세계에서 잘 살기를 기도합니다. 희생자의 마음을 풀고 사후세계의 복을 쌓고, 잘되게 하..

돌아가신 분들은 원과 한을 풀어드려야 합니다

저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 성완종이라는 분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죽은 영가가 된것입니다. ​ 그분이 원과 한이 있으니. 리스트도 남기고 자살도 한것입니다. ​ 원과 한을 푸는 것을 해드리는 것이 좋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