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특정 정당이나 정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하는 것을 말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성완종이라는 분이 죽었습니다. 그러면 죽은 영가가 된것입니다.
그분이 원과 한이 있으니. 리스트도 남기고 자살도 한것입니다.
원과 한을 푸는 것을 해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돌아가신분도 편안히 이세상의 인연을 정리하고 사후세계에서 또 잘 살아갑니다.
나무 미륵존불 나무 미륵존불 나무 미륵존불
돌아가신 분의 영향으로 산사람들이 바쁘네요
(특정 정치인을 편들거나 비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분을 편안히 해드려야 된다는 일반적인 말을 하는 것입니다.)
조사 마친 홍준표 경남지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5.5.8 saba@yna.co.kr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17시간 검찰 조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조사를 받고 나서 심경을 밝혔다.
홍 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20년 정치를 했지만 1억에 양심 팔만큼 타락하지 않았다"며 "내 명예는 끝까지 지킨다"고 말했다.
고검 나서는 홍준표 경남지사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성완종 리스트'에 오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검찰 조사를 마치고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2015.5.9 saba@yna.co.kr
이어 "성완종에 대한 무리한 수사로 그를 자살에 이르게 한 검찰이 또다시 수사를 무리하게 하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며 검찰을 은근히 압박하는 뉘앙스를 비췄다.
그는 "(검찰이)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는 수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검찰 수사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덧붙였다.
홍 지사는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게서 불법 정치자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소환돼 17시간 동안 고강도조사를 받고 이날 새벽 귀가했다.
홍준표 "1억에 양심 팔만큼 타락하지 않아" (창원=연합뉴스) '성완종 리스트'에 연루돼 17시간 검찰 조사를 받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심경을 밝혔다. 홍 지사는 "20년 정치를 했지만 1억에 양심 팔만큼 타락하지 않았다"며 "내 명예는 끝까지 지킨다"고 말했다. 2015.5.9 <<홍준표 경남도지사 페이스북>> bong@yna.co.kr
그는 검찰청사를 나서면서 기자들에게 "소명을 최선을 다해서 했다. 부족한 부분은 차후에 다시 소명하겠다"고 말하고 청사를 빠져나갔다.
검찰 특별수사팀은 홍 지사에게 돈을 건넸다는 윤승모 전 경남기업 부사장의 일관된 진술 등으로 미뤄 혐의 입증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홍 지사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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