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앞길 막는 비명횡사한 할아버지 원혼 손녀 앞길 막는 비명횡사한 할아버지 원혼 2년 전쯤에 일인데 어머니가 스물 중반에 딸의 사주를 갖고 상담을 와서는 딸이 연예계 쪽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일이 잘 되는 것 같다가도 끝에 가서는 자꾸만 틀어지는데 왜 그런지 궁금해서 왔다고 한다. 개띠 생에 을목(乙木)사주인데 백호대..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5.03.09
무당이 무당을 잡아먹는 시대입니다. ?!!!!! 혹시 이글을 읽는 분중에서 신기가 있다고 신받으라고 하는 말을 들으신분이 계시다면.. 신을 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신을 받지 않고도 잘 사는 길이 있습니다. (해당하시는 분만 상담 주세요. 곰선생 010-4277-1922) 신을 받는다고 해도 길은 쉽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무당이 되기 전에 성무 ..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5.03.03
혼빠져 나가는 사진 혼빠져 나가는 사진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도전 2:98) ◀ 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1968년 Y.H.C라는 사람이 죽는 순간..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3.01
출산의 비밀 출산의 비밀 독자(獨子) 집안으로 시집간 어느 여인이 있었다. 집안에선 응당 아들 생산을 기대했고, 첫출산을 하게 된 그녀는바라던 아들은 커녕 윗입술이 둘로 갈라진 언청이 딸을 낳고 만다. 그 후 시간이 흘러 또다시 출산을 하게 되지만, 오히려 첫째보다 증세가 더 심한 언청이 딸을..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7
운명은 있는가? 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젊어서 사업도 잘 되시고, 돈도 많이 버셨다고 하셨습니다. 관상을 보고 이야기를 해드리다가 생일을 말씀하셔셔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신축년 정유월 경오일..시간 생략..에 태어났습니다. 금기운이 강하시고..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7
대부분의 무당이 신을 보지 못합니다 무슨 소리냐구요? 말그대로 입니다 무당들이 신들을 보는게, 무슨 티비 보듯이 볼것으로 생각을 하지만 사실 대부분의 무당들이 귀신을 보지 못합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당안해도 되는 분들이 신기운 조금 있다고 신내림해서 무당만들고, 버리고 해서,,많은 무당들이 신만받고.. 신의세계 이야기/무속이야기 2015.02.27
귀신의 도움으로 광학망원경을 제작한 폴 호로비츠 신명의 도움으로 광학망원경을 제작한 폴 호로비츠 오늘날의 찬란한 문명은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 결코 아니다. 때로는 꿈을 통해, 때로는 학자들의 사색의 영역으로 찾아오는 천지신명들이 인간에게 열어준 알음귀 덕택에, 지난 수백 년 동안 인류문명이 비약..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5
조상을 마귀라고 부르는 서구인들의 운명 조상을 마귀라고 부르는 서구인들의 운명 천지도덕을 말살하는 극단은 현재 서방(兌=西) 사람들에게서 비롯된 것이다. 저들은 다만 아버지만 찾고 어머니의 은혜는 모르며 망령된 사탄의 말을 하고 있음이라. 세상에 어찌 하늘은 있는데 땅은 없고, 아버지만 있고 어머니가 없는 이치가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4
저승 구경^&^ 제가 아는 분이 이번에 저승에 다녀오는 신비한 체험을 해서 들은대로 적어봅니다. ^^ 평범한 직장인인데.. 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와 충돌.. 심하게 사고가 났습니다. 심장만 뛰는..중상을 입어서 급하게 병원 중환자실에 갔는데요 혼수상태로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에..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4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윤회란 이 우주에 꼭 필요하며 유용한 시스템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윤회의 목적과 필요성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윤회(Reincarnation)란 '다시(Re) 몸을 걸침(Incarnate)'을 뜻합니다. 창조영역 배후에 있는 창조의식들과 우주의식과 일체화된 의식들을 제외..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