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이 이번에 저승에 다녀오는 신비한 체험을 해서 들은대로 적어봅니다. ^^
평범한 직장인인데.. 어느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차와 충돌.. 심하게 사고가 났습니다.
심장만 뛰는..중상을 입어서 급하게 병원 중환자실에 갔는데요
혼수상태로 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위에서 갓을 쓰고.. 검은 옷을 입은.. TV에서 보던, 저승사자가 나타나서
따라오라고 하더랍니다.
해서 자기도 모르게 따라 나서느라고 일어나는데, 병원 응급실에 누워있던 자기 육신하고.. 서서히 분리가 되어서 혼만 일어나서 육신을 빠져 나갔답니다.
공인된 혼과 넋이 분리되는 순간의 사진
뒤로 돌아보니까 내 몸이 저기 누워있고...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이상한 감정이 들더랍니다.
그렇게 저승사자뒤를 따라 가다 보니까..
어떤 아름다운 큰 다리가 나오고 (본인 표현으로는 제주도 중문단지의 아름다운 돌다리만큼이나 거대하고 아름다운 다리였답니다.)
[ 제삿상에 보인 조상님의 손 ]
그 다리를 건너, 높은 산으로 올라가는데..
꾸불꾸불..
꾸불꾸불..
작은 길을 따라 그 높은 산을 올라가기가 정말 힘들더래요
어찌어찌.. 다 올라가니까..
대궐처럼 큰 건물이 정상에 있더랍니다.
그 건물로 들어가는 큰 문이 두개.. 두개의 문을 통과해서 가니까.. 저승사자가
'이제 저승 구경 시켜줄테니까 구경만 하고..말하지말라'고 말하더랍니다.
'이제 저승 구경 시켜줄테니까 구경만 하고..말하지말라'고 말하더랍니다.
'신의세계 이야기 > 신의세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신의 도움으로 광학망원경을 제작한 폴 호로비츠 (0) | 2015.02.25 |
---|---|
조상을 마귀라고 부르는 서구인들의 운명 (0) | 2015.02.24 |
외계인이 전한 영혼의 윤회목적 (0) | 2015.02.22 |
귀신이 수행을 하라고 합니다 (0) | 2015.02.22 |
하늘 나라 체험.태을주체험 (0) | 201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