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수행 519

'에미야, 나물이라도 좋으니 제를 올려줄 수 없겠니?'

'에미야, 나물이라도 좋으니 제를 올려줄 수 없겠니?' 회원님의 체험담 저는 증산도 태전오류도장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신앙하고 있는 한 성도님의 천도식이 있던 날이었습니다. 그날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영으로 오시더니 '에미야! 우리도 나물이라도 좋으니 제를 올려줄 ..

놀라운 태을주 수행체험- 30년 앓아온 아토피를 49일 수행으로 고쳤다

백**(남,31세) /   저는 어려서 어머니를 따라 절에 다녔는데, 어머님 병환이 길어지면서 고모님의 인도로 고등학교때 기독교로 전향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친구 한덕용 신도에게서 증산도 얘기를 듣고 도장에 방문한 후 2년여 간 어떤 결단도 내리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평생을 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