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주문을 많이 읽으면 보호신(수호신)이 붙는다.
오늘도 태을주 수행을 하고 내일도 하고..
한달후에도 수행을 하고 반 년후에도 하고 쭉 하다보면 자신을 보호하는 신명이 온다..
그 시기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보호신이 남자 일 수 도 있고 여자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면 비몽사몽간에 꿈 같으면서도 꿈이 아닌 상태에서 참 지상에서 생전 볼 수 없는
아주 잘 생기고 원만하고 풍후하게 생긴 장군을 본는데..
갑옷 입고 투구 쓴 신장(神將)이 자기 사는 집 주위를 맴돌기도 하고 방안에 들어오기도 한다.
수행을 꾸준히 하면 그렇게 기운이 응기되는 걸 봅니다.. 그건 상서로운 기운입니다.
먼저 자기 보호신부터 붙는다... 그리고 보호신이 한 번 붙으면 죽을때까지 붙어서
그 사람을 호위를 한다... 그러다 그 사람이 죽으면 떠납니다...
충실히 그 사람의 도와주고 사고나 잡귀신들로부터 보호를 하게 됩니다...
'명상과수행 > 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염을 고치다 (0) | 2015.06.10 |
---|---|
신성(神性)에 이르는 채널, 주문 (0) | 2015.06.08 |
운명을 바꿀수 있는 길 (0) | 2015.06.03 |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극복하다 (0) | 2015.06.02 |
태을주-중풍이 태을주로 호전되었습니다. (0) | 2015.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