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신의 소리를 듣다
누구나 선택의 순간에 갈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죠...
그리고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할 때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그럴 때는 꼭 기도를 합니다.
아시다 시피 제가 증산도 도장에서 수행을 하기 때문에
저는 청수를 모시고, 보통 100배례를 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는 순으로
기도를 합니다.
이번에도 저의 삶에서 중대한 결정을 할 순간이 있었습니다.
결정의 자세한 내용은 여러 얽힌 사연이 있어서 인연이 되어서 만나게
되는 분에게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튼 며칠 전의 그날도..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통하여 답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저의 방에는 청수를 모시는 공간이 있습니다.
그곳에 청수를 모시면서 읍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 읍배하는 순간 저의 결정해야되는 사항에 대하여
제가 문는 문제에 대하여 답이 왔습니다.
선명하게 이렇게 해라... 하고 답을 들었습니다.
물론 기도에 대한 응답을 들은 적은 한두 번이 아닙니다.
기도의 순간. 기도를 통하여 우리는 神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물론 응답을 얻을 수 도 있습니다.
고민이 잇는 회원, 또는 인생의 방향을 정해야 하는 회원이 계시다면
고민 하지 마시고, 청수를 모시고, 두 손을 모으고 간절히 기도하고
태을주 수행을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반드시...정성에 대한 응답이 있습니다.
'명상과수행 > 나의수행체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0) | 2014.06.30 |
---|---|
요즘 저는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 (0) | 2014.06.26 |
태을주로 질병에서 살아난 이야기 (0) | 2014.05.30 |
내 운명을 바꿀수 있는 길 (0) | 2014.05.23 |
태을주 21독의 체험(공간을 넘어서는 치유) (0) | 2014.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