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21독의 체험(공간을 넘어서는 치유)
메신저로 회원이랑
대화를 나누던 중이었다
회원은 얼굴은 한번 본적이 없지만, 친구로 편하게 지내는 사람이다.
마음이 통한다...^^
근데 대화도중 그 친구가 배가 아프다고 햇다
음..
나는 배에 손을 대어 보라고 햇다
내가 태을주 21독을 읽어준다고 ..
그 회원은 배에 손을 대엇다고 햇다
나는 두손을 컴터모니터 앞에 가져가서 태을주를 21번을 읽엇다
나의 손이 그 회원의 배에 두고 태을주를 읽는 다는 생각으로 읽었다
21번을 읽엇다
물론 많은 횟수는 아니다
10분도 안되는 시간이다.
그런데 읽는 동안 손에 찬기운이 싸- 악하고 올라왓다
그리고 그회원의 몸의 모습이 느껴졌다.
태을주 21독후 내가 그 회원에게 메신저로 찬기운이 올라오고
이러저러한 체형이 아니냐고 햇다
그리고 어떠냐고 물었다
그 회원의 말이 손님이 와서 잠깐 동안 밖에 배에 손을 못대고 잇엇는데 배 아픈 것이 많이 나아졌다고 햇다
그리고 몸의 상태와 체형이 맞다고 햇다.
태을주의 힘은 참 놀랍다
울산에 있는 회원인데...나는 경기도에 산다
시공을 넘어서서...전하여 지는 것이 잇다
태을주의 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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