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

요즘 저는 참 마음이 편안합니다.

어느 스님의 책에 가장 큰 수행은 용서라고 말한것이 있는데..


용서란 자기를 좀더 잘 이해하는 것이라고 봐요

제가 누군가가 정말 싫엇어요 최근 까지도요

근데 이제는 용서가 아니라, 정말 나를 보다더 이해하고,,그분도 더 이해하니

지난날이 왜 그랫을까? 더 잘할수 있엇는데..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회.

자신을 돌아보고, 보다더 이해하는 것에서..

남도 더 이해하고 되고

단순한 용서가 아닌 화합을 하게 되는 것같아요..

지금 누가 미운 사람이 있다면..

후회나 용서, 그리고 미워하지 말고..

진정 자신을 보다더 많이 이해해 보세요..

그게 참 큰 수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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