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인간의 말과 의식에도 반응을 할까요? 다음의 사진을 보면 그것을 뚜렷하게 알 수 있습니다. 물에 문자를 보여 주었을 때 물은 어떠할까요? 물에 여러 글을 보여준 후 결정사진을 찍은 사진입니다. 물은 신비하게도 문자에도 반응했습니다.
<중국어 ‘감사합니다’(多謝)> |
<타갈로그어 ‘감사합니다’> |
<말레이시아어 ‘감사합니다’> |
<권유형 ‘합시다’ > |
물은 아름다운 6각형의 결정을 보여 주었습니다.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라는 우리말 속담이 있지요. 물도 그렇게 상대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명령형 ‘해라’> |
<'너를 죽이겠다’라는 글자> |
<'악마'라는 글자> |
<'천사'라는 글자 > |
악마(惡魔)’라는 문자를 보여주었을 때 큰 대조를 보이고 있지요? ‘천사’는 아름다운 보석의 모습이고 ‘악마’는 무언가 추한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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