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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죽은 이가 말했다 “딸을 구해줘 고맙소”

죽은 이가 말했다 “딸을 구해줘 고맙소” 딸 구해낸 은인에게 사망 이틀 뒤에 찾아와 “감사” 시애틀 타임즈 “뇌 아닌 가슴으로 이 기적을 믿는다” 화창한 오후였다. 지난달 28일 노스 시애틀 발라드 NW 7334 15AVE 도로. 방금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온 안나는 승용차 뒷좌석에서 초롱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