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율곡선생과 두아들 이야기 율곡선생과 두아들 이야기 .. 옛날 이야기 하나 해보죠. 율곡선생 다들 아시죠? 조선 최고의 천재라고까지 언급되었던 율곡선생이랍니다. 율곡선생은 아쉽게도 자식이 없다고 합니다. 대가 끊겼다는거죠. 유교에서 가장 중시하는게 대를 잇는 것이고 대를 잇기 위해서는 무슨 짓이든 하..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8.11
[스크랩] 죽어서도 신라를 수호한 미추왕 죽어서도 신라를 수호한 미추왕 | 신명계(神明界)와 맞닿아 있는 동서고금의 실화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의 이면에 작용하는 신도법칙(神道法則)을 살펴봅니다. 상제님께서 박을 가운데에 놓고 주문을 외우시니, 한 박에서는 투구를 쓰고 기치창검을 한 아주 작은 사람..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8.02
[스크랩] 제사상과 만두 제사상에 만두 올려달라" 누군가를 끈질기게 걸고 넘어질 때 '물귀신 같다'고 한다. 산 사람을 자꾸만 끌어들이는 물귀신의 속성 때문이다. 물살이 센 강이나 후미지고 깊은 늪, 특히 사람이 빠져 죽은 연못이나 계곡에는 물귀신이 살고 있다고들 한다. 그런 곳에서 수영하면 가끔씩 머..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7.30
[스크랩] 칠성신의 기능을 종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칠성신의 기능을 종합하여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비를 비는 신앙과 관련되어 물로 상징되고, 비를 내리는 신이라 믿어진다. 비를 내리는 것이 하늘이라는 점에서 하늘을 상징하는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구체적으로 우리들의 생활과 밀접한 비의 신이라 할 수 있다. 불교 행사..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7.26
[스크랩] 일제는 왜 단군을 말살하려 하였는가 일제는 왜 단군을 말살하려 하였는가 [한국 고대사, 끝나지 않은 전쟁③] 일제는 왜 단군을 말살하려 하였는가 2016-07-08 이투데이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354225 단군조선이나 부여의 역사를 말함에 단군을 외면하고는 성립될 수 없다. 고구려 역시 그 기반 위에서 대륙을.. 신의세계 이야기/역사이야기 2016.07.24
[스크랩] 흰옷입은 분이 계셨습니다. 청수 청수는 맑은 물이라는 의미이다. 나는 태을주 수행을 할 때 언제나 청수를 모신다. 왜 모시냐구요? 청수는 물입니다. 우주변화의 이치적으로 보면 우주의 근본이 水 과 火입니다. 그리고 그 근원은 水입니다. 물이 우주의 근원이죠... 청수를 모시고 수행을 하면 천지기운이 물에 내..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7.02
[스크랩] 죽음 너머를 엿본 사람들 죽음 너머를 엿본 사람들과학동아 1999년5월이인식/과학문화연구소 소장 죽음의 문턱에 들어서다 살아돌아왔다는 사람이 있다. 죽음 이후에 환생을 통해 새로운 삶이 시작된다는 주장도 있다.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고 빛을 발견한다는 임사체험은 과연 사실일까. 죽음의 본질은 과학적으..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6.22
[스크랩] 조상님은 계십니다. 사람이 죽으면 끝이 아닙니다.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조상신이 되어서 자손과 함께 하십니다. 최근에도 자주 체험을 합니다.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합니다. 곰선생 010-4277-1922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5.18
[스크랩] 죽은 이가 말했다 “딸을 구해줘 고맙소” 죽은 이가 말했다 “딸을 구해줘 고맙소” 딸 구해낸 은인에게 사망 이틀 뒤에 찾아와 “감사” 시애틀 타임즈 “뇌 아닌 가슴으로 이 기적을 믿는다” 화창한 오후였다. 지난달 28일 노스 시애틀 발라드 NW 7334 15AVE 도로. 방금 어린이집에서 데리고 나온 안나는 승용차 뒷좌석에서 초롱초..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4.23
[스크랩] 상담자의 돌아가신 아버님을 보다 곰선생 제가 체험한 내용입니다. 힘들다고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날도 한분이 멀리서 오셨습니다. 그분은 상담하는 동안에 계속 불만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내용인즉 돌아가신 아버님이 동생들만 도와주어서 자기는 잘못되고 동생들만 잘 산다는 이야기 입니다. .. 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201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