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스승과 도 스승과 도 도의 세계에는 스승이 있습니다. 며칠전 철야 수행을 한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평상시의 철야수행이 아니고 저의 스승님께서 뒤에서 같이 수행을 해 주셨습니다. 도의 세계에는 스승이 있습니다. 그리고 스승의 기운으로 도가 열리는 것입니다. 서양적인 생각으로는 이해가 되..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8.08
[스크랩] 동서 수행문화에는 참선도 있고 명상도 있고 요가도 있는데 왜 가을 개벽기에는 꼭 주문수행을 해야 할까요? 동서 수행문화에는 참선도 있고 명상도 있고 요가도 있는데 왜 가을 개벽기에는 꼭 주문수행을 해야 할까요? 주문은 신도를 부르는 기도입니다. 깨달음을 얻은 성인이 대우주 생명의 바다에 들어가 그곳으로부터 들려오는 하나님의 생명의 조화 소리를 듣고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한 것..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8.02
[스크랩] 태어날 때 소리를 낸다. 태어날 때 소리를 낸다. 인간 역시 태어나면서 ‘으앙’하는 울음소리를 냄으로써 이 세상에 자신의 탄생을 알린다. 미세하지만 풀잎도 자랄 때 소리가 난다. 어떤 생명이 태어나거나 성장할 때는 반드시 소리에 의해 성장이 촉진된다는 것이다. 그는 “모든 생명체는 동식물을 막론하고..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8.02
[스크랩] 운장주 운장주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 근청천지 팔위제장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 사귀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관운장은 무장武將으로써는 유례가 없이, 聖帝君의 반열에 올려진, 충의로움의 으뜸가는 표상입니다. 관운장의 기운이 함축되어있는 운장주를 외우거나, 관운장의 ..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7.28
[스크랩] 운장주 운장주 천하영웅 관운장 의막처 근청천지 팔위제장 육정육갑 육병육을 소솔제장 일별병영 사귀 엄엄급급 여율령 사파하 관운장은 무장武將으로써는 유례가 없이, 聖帝君의 반열에 올려진, 충의로움의 으뜸가는 표상입니다. 관운장의 기운이 함축되어있는 운장주를 외우거나, 관운장의 ..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7.28
[스크랩] 척신을 물리쳐준 운장주 척신을 물리쳐준 운장주 여,20세 / 대전 거주 저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유달리 가위에 심하게 눌립니다. 한번 가위에 눌리면 그 자리에서 다시 잠들지 못합니다. 그 자리에서 계속 자면 밤새도록 가위에 눌리기 때문이지요. 계속 가위눌려서 고생하던 저는 외갓집에 행사가 있어..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7.26
[스크랩] 수행문화의 원형 수행문화의 원형 수행방법에는 크게 소리를 내서 하는 사운딩 메디테이션(sounding meditation)과 소리를 내지 않고 하는 사일렌트 메디테이션(silent meditation)이 있습니다 참선처럼, 조용히 소리 내지 않고 수행하는 것이 품이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소리 내어 주문 읽는 것..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7.26
[스크랩] 새벽수행의 효과 새벽수행의 효과 천지 이치에 순응하여 생활해야 면역력이 증강되고 건강해진다 - 규칙적으로 새벽수행을 하면, 새벽의 생기(生氣)를 흡수하여 온몸의 세포가 젊어진다 - 자연의 계절변화에 따라, 여름에는 여름옷을 겨울에는 겨울옷을 입어야 건강하다 - 지금은 천지의 계절이 여..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7.14
[스크랩] 태을주 수행의 체험 인간의 정신(精神)과 성정(性情)은 장부에서 나옵니다. 오장의 장부는 목화금수의 기능에 의하여 희노애락애오욕의 성정을 발동합니다. 옛사람들은 희노애락욕을 오적(五賊)으로 규정하였습니다. 희노애락에 치우치면 내 몸의 기(氣)가 모손됩니다. 옛날 뛰어난 의사들은 우울증 치료에 ..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6.22
[스크랩] 수행의생활화로 만병을 극복한다 수행의생활화로 만병을 극복한다 잘못된 식생활이 병을 부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이가 사십을 넘어가면서 인체의 가장 근본인 정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집니다. 이로 인하여 면역력도 떨어지게 되어 혈압, 당뇨, 암 등의 큰병에 노출되고 고통을 받게 됩니다. 이런 병들은 대..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