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수단 소리와 형상 수행의 수단 소리와 형상 ____________________ "비나이다 비나이다. 뱃 길 먼 곳으로 고기 잡으러 간 우리 남편 무사함을 비나이다. 천지신명이시어 보살펴 주시옵소서. 비나이다. 비나이다. 맑디 맑은 정한수를 떠 올리고 이 정성을 다하여 천지신명님께 비나이다 " 달을 향해 두손을 모은 채 ..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2.18
주문이란? 주문(呪文,mantra)은 성스러운 소리의 진동으로서, 우주와 나를 연결시키는 신령스런 도구이며 신神의 언어입니다. 동서양 여러 수행문화의 궁극은 ‘소리(sound)’이며, 내 몸과 우주 사이에 다리를 놓아 하나 되게 하는 신의 도구가 바로 생명의 근원 말씀인 ‘주문’입니다. 주문은 위대..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2.15
태을주는 마음의 평화로움 태을주는 마음의 평화로움 태을주 수행의 효과는 즉각적입니다. 태을주를 읽는 즉시 당신은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우주생명의 뿌리와 연결됩니다. 아래의 태을주를 입술을 움직이며 작은 소리로 읽어보십시오.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당신..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2.06
힘들때, 훔 소리를 내어보세요.. 힘들때, 훔 소리를 내어보세요.. * "훔" * 훔은 산스크리트어에서 왔다고 합니다. 훔은 입을 벌리고 낼 수 없는 소리입니다 한번 해 보세요! *'훔'은 모든 소리를 머금고 있는 소리(embracing sound)입니다. 이 훔을 인도의 베다 문학, 만트라 문화에서는 '서훔(so'hum)이라고 해서 우주적 만트라, 우..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2.06
수많은 조상들이 태을주에 맞춰 춤추다 외 수많은 조상들이 태을주에 맞춰 춤추다 외 수많은 조상들이 태을주에 맞춰 춤추다 저는 7.20 대천제 전까지 2년간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전에는 단학수련도 하고 타 종교를 다니는 등 나름대로 진리를 꾸준히 찾고 있었습니다. 대천제는 인도자의 권유로 따라갔습니다. 알고 보니 신앙단체..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2.02
칠성경 칠성경 1) 칠성경 2) 끊어 읽기 절후주와 같이 처음 1독(讀)째에는 '칠성경'이란 말을 붙여 읽고 주문 중간에 '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이란 부분에는 자신의 출생년도의 간지와 이름(본명)을 넣어 읽는다. (예를 들어, 속거소인 (병오)생 (홍길동) 호도구령) 칠성여래 대제군∨북두구진 ..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1.28
신성(神性)에 이르는 채널, 주문 신성(神性)에 이르는 채널, 주문 판딧 라즈마니 티구네이트 박사는 『만트라의 힘과 수행의 신비』(대원출판, 2000년)라는 그의 저서에서, 만트라는 오랜 세월동안 각 문화권에서 경이와 흥분, 그리고 미스테리의 근원이 되어왔다고 말한다. 신성한 말씀 즉 만트라야말로 내재계와 초월계,..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1.20
기적의 태을주 주문 이란 과연 무엇인가?! 기적의 태을주 주문 이란 과연 무엇인가?! 태을주는 어떤 주문인가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지니고 있습니다. 태을주의 권능은 곧 닥칠 우주 질서의 개편을 주도합 니다. 태..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1.18
훔치훔치’ 훔치훔치’ ‘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니라. 송아지가 어미를 부르듯이 창생이 한울님을 부르는 소리요 낙반사유(落盤四乳)는 ‘이 네 젖꼭지를 잘 빨아야 산다’는 말이니, ‘천주님을 떠나면 살 수 없다’는 말이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道典 7:58:3∼6) 증산 상제님은 김경..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1.18
산속에서 길을 보여준 나무 산속에서 길을 보여준 나무 도장에서 단체로 도봉산에 등산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천천히 뒤에 오는 분들하고 올라가고 있는데 바로 앞에 올라간 사람들이 저 만치 앞에서 앉아 있는 겁니다. 갈래길인데 앞서 간 분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 수가 없다고 하면서. 그래서 ‘한번.. 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2015.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