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수행/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404

무생물이 말을 하니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무생물이 말을 하니 너무너무 신기했습니다” 회원님의 체험담  학교에 가려고 버스정류장에 서 있는데 “아야, 아야”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옆을 봤더니 어떤 아저씨가 가로수의 껍질을 손으로 벗기고 있었습니다. 나무의 아픔이 막 느껴져서 너무 화가 났습니다. 마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