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여의주 -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道典 7:75) 그러니 태을주로써 아니 되는 것이 없다. 말 그대로 만사여의 태을주다. 광제창생도 되고, 포덕천하도 되고, 태을주를 읽으면 만사가 아니 되는 것이 없으니 무궁무궁한 태을주가 아닌가. 내가 한평생 태을주 사업만 한 사람이다. 오직 외길 인생이란 말이다.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서 문둥병도 고치고, 폐병 같은 것도 고쳐 봤다. 하여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