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는 모든 것을 이루어주는 여의주 -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道典 7:75)
그러니 태을주로써 아니 되는 것이 없다.
말 그대로 만사여의 태을주다.
광제창생도 되고, 포덕천하도 되고,
태을주를 읽으면 만사가 아니 되는 것이 없으니
무궁무궁한 태을주가 아닌가.
내가 한평생 태을주 사업만 한 사람이다.
오직 외길 인생이란 말이다.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서 문둥병도 고치고,
폐병 같은 것도 고쳐 봤다.
하여튼 이 세상의 병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태을주를 읽어서 못 고쳐 본 병이 별로 없다.
예전에 어느 한 신도가 골수염 환자였다.
발등에서부터 무릎까지
뼛속 골수가 썩어 나오는 병이었다.
큰 뼈 속에서 골수가 썩어 나오니 어땠겠는가.
송장 썩는 냄새는 유(類)도 아니다.
그 냄새 때문에
골수염 앓는 사람 옆에는 가지도 못한다.
그런 그가 태을주를 읽고서 그 병이 다 나았다.
그런데 병만 고치고는 신앙을 그만둬 버렸다.
나야 뻔히 다 아니까
'다시 재발할 거다'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후에
그 어머니가 내게 찾아와서
"아이구, 선생님~ 우리 아들이 재발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한다.
그래서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본인의 정성에 달려 있다"고 하였더니
살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는 방법 밖에 없었던가 보다.
그 후에 그가 다시 태을주를 잘 읽어서
병을 완전히 고치고, 신앙도 잘 하고 있다.
하나 더 이야기하면,
제2변 때의 일이다.
문둥병 환자가 태을주를 읽어서
병을 고쳤다는 것이다.
그 내용인 즉 문둥병환자가
지극정성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였는데,
하루는 몸에서 열불이 난다고
겨울철 꽁꽁 언 방죽에 가서
얼음을 깨고 목욕을 하더란다.
그랬더니 몸에 붙어 있던 만신창이가
훨훨 다 떨어져 버리고
정상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道典 3:31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모음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중에서)
♧
STB상생방송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0회
천지 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https://www.youtube.com/watch?v=BXTbAgeXxWY
♧
천지의 약 주문 태을주
https://youtu.be/WB9bnoLa5Xs
-대구편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상제님께서 태을주를 이렇게 말씀하셨다.
만사무기 태을주(萬事無忌 太乙呪)
만병통치 태을주(萬病通治 太乙呪)
소원성취 태을주(所願成就 太乙呪)
포덕천하 태을주(布德天下 太乙呪)
광제창생 태을주(廣濟蒼生 太乙呪)
만사여의 태을주(萬事如意 太乙呪)
무궁무궁 태을주(無窮無窮 太乙呪)
태을주는 여의주(如意珠), 여의주는 태을주니라.
(道典 7:75)
그러니 태을주로써 아니 되는 것이 없다.
말 그대로 만사여의 태을주다.
광제창생도 되고, 포덕천하도 되고,
태을주를 읽으면 만사가 아니 되는 것이 없으니
무궁무궁한 태을주가 아닌가.
내가 한평생 태을주 사업만 한 사람이다.
오직 외길 인생이란 말이다.
그동안 태을주를 읽어서 문둥병도 고치고,
폐병 같은 것도 고쳐 봤다.
하여튼 이 세상의 병들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태을주를 읽어서 못 고쳐 본 병이 별로 없다.
예전에 어느 한 신도가 골수염 환자였다.
발등에서부터 무릎까지
뼛속 골수가 썩어 나오는 병이었다.
큰 뼈 속에서 골수가 썩어 나오니 어땠겠는가.
송장 썩는 냄새는 유(類)도 아니다.
그 냄새 때문에
골수염 앓는 사람 옆에는 가지도 못한다.
그런 그가 태을주를 읽고서 그 병이 다 나았다.
그런데 병만 고치고는 신앙을 그만둬 버렸다.
나야 뻔히 다 아니까
'다시 재발할 거다'라고 생각했다.
아니나 다를까 얼마 후에
그 어머니가 내게 찾아와서
"아이구, 선생님~ 우리 아들이 재발했습니다.
살려 주십시오!" 한다.
그래서
"고치고 못 고치는 것은
본인의 정성에 달려 있다"고 하였더니
살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는 방법 밖에 없었던가 보다.
그 후에 그가 다시 태을주를 잘 읽어서
병을 완전히 고치고, 신앙도 잘 하고 있다.
하나 더 이야기하면,
제2변 때의 일이다.
문둥병 환자가 태을주를 읽어서
병을 고쳤다는 것이다.
그 내용인 즉 문둥병환자가
지극정성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였는데,
하루는 몸에서 열불이 난다고
겨울철 꽁꽁 언 방죽에 가서
얼음을 깨고 목욕을 하더란다.
그랬더니 몸에 붙어 있던 만신창이가
훨훨 다 떨어져 버리고
정상인이 되었다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道典 3:313)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모음
『태을주로 천하사람을 살린다』 중에서)
♧
STB상생방송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10회
천지 열매를 추수하는 증산도 일꾼의 사명
https://www.youtube.com/watch?v=BXTbAgeXxWY
♧
천지의 약 주문 태을주
https://youtu.be/WB9bnoLa5Xs
가을 인존시대를 여는 천지조화 태을주
https://youtu.be/HFWw7mvvcl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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