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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를 읽으면 신명(神明)들도 춤을 춘다

곰선생=태화 2015. 12. 6. 00:55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神明)들도 춤을 춘다

 

태을주를 읽으면 신명들이 좋아서 춤을 춘다. 어떤 경지를 가서 주문을 읽으면서 보면, 신명들이 꽉 차서 주문 읽는 것을 안다. 그렇게 신명들이 주문 읽는 것도 알아들을 수가 있다.


그리고 청수 모시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그 상서로운 수도 기운에 의해 큰 화액도 면할 수 있다. 때로는 틀림없이 죽을 자동차 사고 같은 게 일어나도, 머리털 하나 안 다친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천지신명의 절대적인 보호를 받는다. 


 태을주 읽기를 산소 호흡하듯 하라


생명체가 산소를 흡수하지 않으면 다 죽는다. 태을주는 이 산소와 같다. 지구상 모든 사람들이 앞으로 태을주를 읽지 않고서는 후천 세상으로 못 넘어간다.

태을주가 바로 자신의 제1의 생명이라고 알면 된다. 내 목숨이 먼저가 아니고, 태을주가 내 생명체보다 더 먼저다. 이렇게 알면 아주 더도 덜도 없는 것이다. 태을주로써만 내 생명체도 구하고, 남의 생명체도 구하는 것이다.

산소 호흡을 하듯 태을주를 읽으면 된다. 호흡하듯, 숨쉬듯 태을주를 읽어라. 잘 때에도 베개를 베고 누워 태을주를 읽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잠이 스르르 들기도 한다. 여하튼 태을주를 애독해라.


그렇다고 사회생활도 팽개치고 항상 태을주만 읽으라는 말은 아니다. 자기 할일 하면서 그 좋은 태을주를 짬만 있으면 읽고 또 읽으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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