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이 목화토금수 기운을 말합니다.
그런데 토라는 것이 목화 금수의 바탕이 됩니다.
우리 인체에서는 위장, 비장이 토가 됩니다.
토라는 것이 포용하고 수용하는 성질이 있는데
혹시 사촌이 땅을 사거나 남이 잘되는 것을 보고 속이 쓰리다면
^&^ 토화작용이 안되는 것입니다.
신경성 위염도요
어떡하냐고요?
토의 특성인 포용하는 마음을 가지면 효과가 있습니다.
마음도 위장도 편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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