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와철학/동양철학

우주에도 일년이 있다 (129600년)

곰선생=태화 2015. 2. 4. 22:47

우주에도 일년이 있다 (129600년)


모든 만물은 생겨나서[생生], 자라고[장長], 완성 통일됩니다[염斂] 그리고 다음

단계를 준비하기 위해 휴식합니다[장藏]. 이것이 만물이 순환 변화하는 주기

입니다.

[시간의주기도표]

하루/사람

지구일년/초목

우주일년/문명

아침/일어난다

봄/싹튼다

인류문화의탄생

낮/활동한다

여름/자란다

문명의분화발전

저녁/반성한다

가을/열매추수

인류문명의통일성숙

밤/잠을잔다

겨울/쉰다

빙하기


[우주일년] 129,600년

지금으로부터 900년전 송나라의 철인 소강절 선생이 우주일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혔습니다

(다음에서 12와 30의 수가 반복하여 곱해지는 것은 바로 日과 月의순환운동

때문이다)


지구의 한시간 1시 (십이지지로 생각한다)

지구의 하루 1시×12=1일

지구의 한달 1일×30=30일

지구의 일년 30일×12=1년

우주의 한시간 1년×30=1세世(30년)

우주의 하루 1세×12=1운運(360년) 위대한 성인출현

우주의 한달 1운×30=1회會(10,800년) 지각변동 문명태동 =>소개벽

우주의 일년 1회×12=1원元(129,600년) 새롭고 진화된 생명체 탄생


그럼 우리는 왜 이런 시간의 단위가 있다는 것을 몰랐을까요?

그것은 다름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과학적 자료들]




[지구대멸종 동영상 VOD] Click!!

지난 10만년 동안 지구에는 7번의 빙하기가 있었습니다

(1988년도에 KBS 다큐멘타리 <지구대기행>) 이러한 과학적 근거에 의하면,

129,600년과 거의 유사한 주기가 나옵니다. 또 헝가리에 푸라(Pula) 분화구가

있는데 그 분화구 호수에 쌓여있는 침전물을 스펙트럼으로 분석해 보니까

거기에서도 어떤 주기가 나타났습니다. 약 124,000년을 주기로 강력한 기후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현대과학도 이렇게 "대략"이라는 말을 덧붙여서 지구에서 일어나는 큰 변화의

주기성을 어느 정도는 밝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동양의 철인들은 아주 정확하게 129,600년임을 천문과 수리 연구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에 이러한 시간의 주기가 있으며, 그것을 우주일년이라고 하는데 그것이

129,600년이다 하는 사실을 ‘인정’하고 나면 모든 의문이 풀립니다.

이는 이해의 문제가 아니라 인정의 문제입니다.

바로 이 시간의 문제에 인생문제를 푸는 모든 열쇠가 들어 있습니다.

더 알고 싶은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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