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란 무엇인가?
태을주는 자연섭리의 결론이다. 내가 입버릇처럼 노냥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다, 대자연섭리다.”라고 한다. 자연섭리가 바로 상제님의 진리다!
자연섭리가 성숙됨에 따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고, 또 봄여름이 성숙됨에 따라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는다. 인류역사도 마찬가지다. 인류역사는 ‘본래 그렇게 정해져 있는’ 자연섭리와 더불어 발전하는 것이다. 자연섭리에 위배되어 제멋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인류역사는 천리가 성숙됨에 따라 조성되는 것이다.
그리고 태을주는 자연섭리, 우주원리의 귀결점이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되고 역사가 시작된 때부터 그렇게 태을주로써 귀결되도록 되어 있다.
이번에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데, 후천으로 넘어가는 그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太乙天)을 근간으로 한 태을주를 바탕으로 넘어간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해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사후세계와 조상님, 조상님 체험하는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은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
'명상과수행 > 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의 줄기에 태을주를 읽어주어 (0) | 2014.11.30 |
---|---|
수행을 하면 어떻게 달라지나? (0) | 2014.11.25 |
남촌선생님의 체험담입니다- 무속인의 미래를 점쳐 주다 - (0) | 2014.11.23 |
[스크랩] 목디스크에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 가동범위 운동법 (0) | 2014.11.21 |
염라대왕이 엎드려 절을 하다 (0) | 2014.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