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수행/나의수행체험기

아프곳을 치유하다. 척신도 나타나고 조상님도 나타나다

곰선생=태화 2014. 5. 5. 18:54

아프곳을 치유하다. 척신도 나타나고 조상님도 나타나다

 

어제 제가 아는 분의 어머니께서 어깨와 등쪽이 아주 오랬동안 아프다고 하시어서

제가 수행하는 도장에 왔습니다.

같이 태을주 수행도 하고 도공도 하고 하면서 기를 넣어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 검은 옷을 입은 척신도 나타나고 방해를 하는 것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지인의 어머님의 돌아가신 어머님께서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그분은 살아계셨을때도 몸이 안좋아서 집에서 기어서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돌아가신 후에도 신명이 되어서도 기어서 다니시는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따님이신, 지인의 어머니 얼굴을 손으로 쓰다듬는 것이었습니다.

저에게는 아주 감동적이었습니다.

지인의 어머님께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서 기도와 태을주 수행을 많이 해드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허리가 펴지고 잘 다니실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지인의 어머님은 한시간 정도의 수행후 아픈 곳이 시원해지고 이제는 안아프다고 고맙다고 하시고 가셨습니다.

태을주 수행에 대해서 배우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자료를 보내드립니다

곰선생 010-4277-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