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제사에 오신 할아버님이 담배를 피우시다...

곰선생=태화 2013. 10. 25. 13:57

제사에 오신 할아버님이 담배를 피우시다...

성인의 가르침에 다름과 같은 말씀이 있다.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어찌 보면은 이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몸일 것이다.

내 몸이 있으니 내 몸을 낳아준 분이신 부모님이 소중한 것이요

부모님을 낳아주신 조상님이 소중한 것이다.

제사를 지내면 진짜로 조상님이 오신다..

곰선생의 경험에 의하면 할아버지 제사를 지내러 가서..

제사상에 담배에 불을 붙여서 놓으니 할아버지는 평소담배를 즐겨 피우셧는데...

담배가 담배끝이 담배를 팔아들이는 것 처럼 밝아졌다가 흐려졌다가

밝아졋다가 하는 것을 직접 본 일이잇다.

그런데 그 옆에 할머님도 밥을 떠놓고,, 같이 흠향하기를 바라면서.

담배를 올려놓았는데.. 조금 잇다가 금방 담배불이 꺼졋다..

할머니는 살아생전에 담배를 피우지 않으셧다고 한다...

지금 생각해도 참 신기한 일이다..

조상님은 돌아가셧어도...언제나 나와 함께 계신다...

 

 

사후세계을알고싶으세요? 태을주 수행법을 배우고 싶으세요?

자료를 신청해주세요 =>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