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낙태당한 태아의 복수인가?"
러시아 남동부 로스토프 지역에 사는 갈리나 쉐보르뜨소바(55)는 자녀가 없다. 이 여성은 늘 신에게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지만 기도에 대한 응답은 없었다. 의사들도 이 여성이 육체적으로 아기를 갖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었다.
어느덧 55세, 이미 나이상으로도 더 이상 임신에 대한 희망이 없었던 갈리나는 얼마 전 산부인과에 다른 이유로 검진을 받으러 갔다가 그동안 자신이 임신을 할 수 없었던 원인을 알게 됐다.
산부인과 전문의 올가 꼬간 박사가 작은 카메라가 설치된 장비를 이용해 갈리나의 자궁을 검사하다가 놀랍게도 갈리나의 자궁에 아이의 뼈가 들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것이다.
코간 박사는 "믿을 수 없었다. 이는 불법 낙태시술을 받으면서 생긴 일인 것 같다. 하지만 99%는 이같은 경우로 불임의 원인이 되기는 힘들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뼈가 2.5cm 정도 크기였는데 갈리나가 과거 임신 4개월 당시에 낙태수술을 받으면서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아이의 뼈는 갈리나의 한쪽 자궁에 압박을 가해서 자연적인 나선형의 피임도구처럼 자리 잡았다. 의사는 이 여성이 불임의 원인에 대해 듣게 된 후에는 깜짝 놀랄 것으로 알았지만 의외로 갈리나는 한숨을 지으며 조용히 "이 것이 내 운명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러시아 일간지 프라우다는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지도 못한 채 수술을 통해 죽은 아기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엄마에게 복수를 한 것 같다고 평했다.
그러면 낙태아원한 어떻게 작용 하는가 를 상제님 말씀으로 한번 알아 보겠습니다.이기사을 싫을까 말까 저두 아이의 아빠로 무척 마음이 아팠습니다.하지만 우리 한국은 낙태가 세계에서 가장 빈번 하게 일어 나는 곳이므로 한번 작성해봅니다.
세상을 폭파시키는 낙태아의 원한
신명들은 이 세상을 떠날 때, 곧 죽을 때의 모습 그대로 신명계에서 살아갑니다. 어떤 신명이 인간의 몸을 받아 태어나기 위해서는 신명계에서 죽어야 합니다. 이것은 죽음이라고 보다는 새로운 탄생입니다. 하지만 진짜 죽음이 있습니다. 이 우주에서 자신의 존재, 자기 의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진정한 죽음입니다.
신명들은 천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자신을 크게 발전시키기가 무척 힘듭니다. 하지만 몸을 받아 지상에 살 때는 자기 자신을 비약적으로 성숙시키기 훨씬 용이합니다. 그래서 신명은 기회가 닿는 대로 지상의 인간으로 태어나려고 무척 노력합니다.
이렇듯 신명은 큰 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에는 무난히 태어나려면 부모를 잘 만나야합니다. 요즘에는 성(性)개방 풍조가 범람하여, 성생활이 대단히 문란합니다.
한때의 실수로 책임질 수 없는 아이를 임신하는 미혼 임산부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또한 성폭행으로 원치 않은 임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들 낙태수술이 갈수록 급증하고있습니다. 전 세계의 수많은 주부들도 죄의식 없이 인공유산을 시킵니다. 한국에서 1년에 12만 명의 태아가 무참히 살해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5천만 명이 생죽임을 당하고 있습니다.
신명계의 법도를 모르는 현대인들은 뱃속태아를 생명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뱃속에 붙어있는 혹정도로 생각하고 아무런 양심의 가책 없이 낙태를 시킵니다.
진실을 알고 나면 낙태는 명백한 살인행위입니다. 의사의 메스가 자궁 안으로 들어오자 이리저리 피하는 태아의 모습을 촬영한 비디오 테입을 보셨습니까? 그것은 소리 없는 비명이자, 살려달라는 절규의 몸짓입니다.
엄마의 뱃속 태아 중, 세상의 밝은 빛을 보는 경우는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경우보다 자궁 안에서 살해당하는 태아가 훨씬 많습니다.
뱃속에서 죽은 태아의 영혼 모습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신명은 죽을 때 모습을 그대로 가지고 갑니다. 밤톨만한 신체로, 산부인과 의사의 메스로 팔다리가 잘린 모양입니다. 과연 그런 모습으로 신명계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요?
나름대로 크나큰 희망과 기대감을 가지고 오랜 노력 끝에 인간으로 올 수 있는 기회를 만났건만, 세상 햇빛도 제대로 못보고 죽어야 했던 낙태아들, 이들의 원한은 얼마나 크겠습니까? 상제님은 이런 낙태아 신명들의 원한이 가득차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얼마나 자신을 저주하고 세상을 저주하겠습니까?
신명은 웬만한 물질적 충격으로 죽지 않습니다. 신명 자체가 물질적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폭발 같은 큰 충격을 받으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존재가 바람에 흩어지는 연기처럼 사라져 영원히 없어지고 마는 것이죠.
상제님은 철천의 원을 품은 낙태아 영혼이 세상을 진멸시키려고 스스로 탄환과 폭약으로 화(化)하여 자살한다고 하셨습니다. 신명계에서 팔다리가 없는 찢겨진 작은 신체로 도저히 살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빈발하고 있는 크고 작은 전쟁들, 바로 이 전쟁터가 낙태한 신명들의 자살현장입니다.
이 원과 한은 사연은 끝이 없습니다. 이미 죽어서 신명계로 올라간 수천 억의 신명마다, 또 자신을 포함한 이 세상 모든 사람들 그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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