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예수 천국 불신지옥에 대한 말씀에 대한 답변 길거리에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푯말을 들고 종교를 강요하는 분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지요. 교회에 안 나가면 폭삭 망할 것처럼 협박하는 것 같아 불편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다면 정말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실까요?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을 가고, 안 믿으면 정말.. 종교와철학/기독교 2015.11.21
[스크랩] 수메르문명을 배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수메르문명을 배낀게 사실로 드러나자 성서학자들 충격. 인류 문명의 발상지중 가장 그 기원이 오래된 곳은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사이의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다. 이곳에서 인류 최초로 수메르 문명이 꽃을 피웠고 고고학자들은 그들의 설형문자들을 발견하고 판독해 가면서 비로.. 종교와철학/기독교 2014.12.28
예수(성경)는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윤회를 인정하지 않았는가? 예수(성경)는 기독교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윤회를 인정하지 않았는가? 기독교는 불교와 달리 영혼의 윤회를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죽은 자에 대한 제사문화도 용인하지 않는다. 우리의 자랑스런 선조들을 사탄으로, 전통문화 고양을 미신조장으로, 국조단군을 우상으로 매도하고 있.. 종교와철학/기독교 2014.09.26
예수님 말씀-천국에 가는자 못가는자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 종교와철학/기독교 2014.05.13
점성학에서 유래한 기독교의 십자가 점성학에서 유래한 기독교의 십자가 동양의 역리학(易理學)에서 쥐띠, 소띠, 호랑이띠 등 열 두 짐승으로 표현되는 띠는 서양의 점성학에서 짐승 대신 열 두 개의 별자리로 표현된다. 즉 양, 소, 쌍둥이, 게, 사자, 처녀, 저울, 전갈, 궁수, 염소, 물병자리, 물고기, 이렇게 열두 가지 상징이.. 종교와철학/기독교 2014.04.17
진정한 구원은 누구에게서 오는가? 진정한 구원은 누구에게서 오는가? 외래종교 중에서 기독교는 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동양의 생각은 다릅니다 * 선영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들이며 ‘이 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 종교와철학/기독교 2014.03.24
불꽃교회 강목사, '빈민의 대모'가 화려한 명품족? '분노폭발' 불꽃교회 강목사 불꽃교회 강목사의 수상한 행보가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선 빈민의 대모로 불리우던 불꽃교회 강목사의 수상한 거짓말에 대해 밝히며 눈길을 모았다. 1990년 경기도 수원의 한 건물 지하에 갈 곳 없는 이들을 위한 거처를 만들..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10.20
[스크랩]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호칭 환단고기에서 말하는 하느님의 호칭 환단고기는 창세 이래 한민족이 불러 온 우주 주재자의 공식 호칭이 "삼신상제三神上帝님" 임을 밝혀 준다. 삼신상제님의 줄임말이 "상제님"이나 . 상제上帝는 "천상의 하나님", 즉 천상보좌에 앉아계신 하느님을 뜻한다. 일반적으로 제帝는 "임금님 ..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10.20
죄지으면 벌받는다 죄지으면 벌받는다 * 구술: 여주선생, * 수록: 임유양 * 번역: 박금규(원광대학교 사범대 한문교육과 교수) 사람이 죽은 뒤에 그 귀신의 뜻은 얼이 빠져 꿈속 같은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 않으면 맑고 성성하여 평상시와 같습니까? 맑고 성성하여 살아 있을 때와 같습니다. 저승에 들어갈 때..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10.05
대한민국의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똑바로 알아야 미래가 보인다 일찍이 영국의 유명한 역사학자인 아놀드 토인비(Arnold Joseph Toynbee)는“인류의 역사는 도전과 응전의 역사”이며“인류에게 있어서 가장 큰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할때 발생한다”고 주창하였다. 정전협정 체결 60.. 종교와철학/기독교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