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되신 여자분을 만났다
그분은 다른 형제들은 다 잘 사는데 나만 왜 이런지 속상하다
하는 신세한탄을 한참을 하셨다
그러면서 돌아가신 아버님이 자기만 안도와 주고 다른 형제들만 도와주는것 같다고 한탄을 하셨다
그때 그분의 옆에 키가 크고 덩치가 큰 남자분의 신명이 나타나는 것이 었다
혹시 돌아가신 아버님이 키가 크시고 덩치가 아주 큰 분이신가요?
하고 물었다
그러자 예 선생님 , 어떻게 아셨어요? 하는 것이다
내가 네 지금 옆에 나타나서 서계시고
나는 니가 잘되라고 너를 도와주고 있다. 이렇게 자신의 뜻을 전하고 있네요
하고 아버님을 오해하지 마시라고 말을 해주었다.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다고 조상님이나 돌아가신 부모님이 자신을 돌보지 않는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찌 부모님이 조상님이 육체를 벗었다고 해서
부모님의 마음이 없어지겠는가.
항상 자손을 자식을 돌보고 도와주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그 여자손님에게 돌아가신 아버님의 기운을 강하게 하고 잘 되게 해서
여자손님을 더 강하게 도와주는 힘을 가지게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다.
그분께서는 꼭 실천을 하신다고 하셨다
어떤 분이 자기는 사고가 날때나 나쁜일이 일어날때 마다 돌아가신 아버님을 꿈에 보는데
아버님만 나타나면 재수가 없다. 라고 말을 하는 것을 들은 적이 있다
내가 그래서 바로 알려드렸다
아버님이 나타나서 재수가 없고 사고가 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재수가 없고 사고가 나려해서 아버님이 나타나서 알려주는데 그때 마다 당신이 못알아 듣고, 신경을 안쓴것이다. 라고 바로 잡아 주었다
어찌 아버지가 아들을 사고 나게 하려고 나타나겠는가?
상담 곰선생 010-427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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