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광명이 저를 감쌌습니다.
곰선생입니다.
일요일 새벽 수행때의 일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고, 이어서 천지의 부모님 이신 상제님 앞에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밝은 광명이 나를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정말 따뜻해 졌습니다.
그리고 저의 눈에서 눈물이 나면서..
말할수 없는 마음의 평안과 따듯함..그리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의 입에서는 놀라운 은혜의 말들이 나왔습니다.
저에게 성령의 광명을 내려주신 참 하느님이신 상제님께,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수행법을 배우고 싶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수행법과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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