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선수의 사주는
戊 |
乙 |
辛 |
子 |
未 |
酉 |
시간은 모른다
신유년 을미월 무자일 이다
건록격으로 강한 자기 중심적 이고 뚝심이 있다 그리고 상관이 강하다 즉 자기 중심적이고
관재구설, 그리고 스타성, 끼등이 있다
사주에 인성 즉 화기운만 있었으면 상관을 잘 조절해서 모다 인격이 있고 예의 있는 모습으로
보였을 터인데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관상적으로 볼때 눈이 매섭습니다.
근성있고 강한 눈이지만 덕과 예의는 조금 모자란 눈입니다.
아무쪼록 나이들면서 보다 더 좋은 지도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곰선생 010-4277-1922
]이천수(인천)와 차두리(서울)의 은퇴로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4강 신화' 주인공은 3명으로 줄어 들었다.
이천수는 5일 오후 구단 보도자료를 통해 은퇴를 발표했다. 이천수는 오는 8일 오후 부산과의 경기가 끝난 뒤 은퇴 공식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차두리 역시 7일 수원과의 슈퍼매치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이천수와 차두리가 그라운드를 떠나게 되면서 남은 2002 월드컵 세대는 3명이 됐다. 김병지와 현영민(이상 전남), 김남일(교토 퍼플상가)이 그 주인공이다.
김병지는 노익장을 과시하며 여전히 전남을 골문을 든든히 지키고 있다.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전성기 못지않은 몸놀림을 뽐내고 있다. '장거리 스로인'으로 유명한 현영민 역시 전남에서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김남일은 일본 교토 퍼플상가에서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전북의 K리그 클래식 우승을 이끌었던 김남일은 시즌 종료 후 교토 퍼플상가에 새로운 둥지를 틀고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이천수는 "오랜 시간 축구선수로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특히 고향 팀인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한 인천 시민과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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