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좀 오래전 경험입니다. 제가 3박 4일 태을주 수행만 한적이 잇어요 집중 수행을 하고 싶어서..집중 수행을 모여서 하는때 지원해서 가서 햇죠 딱 가니 가자 마자..듣는 말. "자 오셧으니,,집 놓고,,500배례 하세요" 500배례 하고 나니 하시는 말씀 자 잠시 식사 하시고,, 조를 나누어서..1조 2조 3조, 자 1조 부터 철야수행입니다. 하고는 잠시 밥먹고 바로 와서 쉬는 둥 마는 둥 바로수행을 햇습니다.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을 하고 또 하고 하고 또하고 하면서 3박 4일을 앉아서 햇는데... 사실 무릅과의 전쟁입니다. 무릅이 참 많이 아프더군요... 그래도 참 좋았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고 또 하니.. 그때 체험을 좀 많이 햇습니다. 그 중 하나만 우선 말씀드리죠 3분의 신명이 제 주위에 서서 저에게 머리에 손을 얻고 기를 넣어 주는데..눈을 감아도 주위가 보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신기한것은 제가 태을주를 읽으면 따라서 기를 넣어주고 잠시 멈추면 머리를 통하여 오는 기가 멈추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을 붇고,,선풍기 바람을 막 강하게 쏘이는 것처럼 기가 들어왓습니다. 참 좋았죠... 3박4일 집중 태을주 수행할때의 일입니다. 3박4일 앉아잇는 것 만도 무릅과의 전쟁이면서 그것을 참는 것도 수행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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