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택시를 탔는데 기사님과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기사님께서는 젊어서 사업도 잘 되시고, 돈도 많이 버셨다고 하셨습니다.
관상을 보고 이야기를 해드리다가 생일을 말씀하셔셔 잠시 보게 되었습니다.
신축년 정유월 경오일..시간 생략..에 태어났습니다.
금기운이 강하시고 정화를 용신으로 하는 사주 였습니다.
지금 임진대운을 살고 계시고 있었습니다.
제가 2012년 임진년에는 아주 힘드셨겟네요 하니
네..죽는줄 알았습니다. 아주 힘들었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제가 그런데 30대때에는 돈도 많이 버시고, 일 이잘 되셨네요.하니
그때가 인생에서 가장 좋았을때이고,,돈도 많이 버셨다고 하시더군요
제가 물었습니다.
그때는 혹시 계속 그렇게 사실거라고 생각하지 않으셨나요?
기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사실 그때 잘 나갈때는 운명을 안믿었다고 하시더군요..노력하면 다 된다. 그리고 실지로 하는 일마다
잘 되었다고 하시더군요
그런데 운이 나빠지니 안좋은 일들이 한꺼번에 오셧다고 합니다.
제가 자녀분이 잘 되고 효도하실것이라고 말을 해주었습니다.
금전운이 좋아질 운은 금방 오지 않아서요..
사람들은 자신이 좋을때는 모든게 자기가 잘나고 자기가 잘해서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어쩌면..운이 좋은 시기일 뿐일수 있습니다.
혹시 어려운 시기를 사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시기는 꼭 지나가고 좋은 때가 꼭 옵니다. 하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곰선생 올림 010-4277-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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