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저의 수행체험담 중 하나
집중수행.. 멈춤없는 수행
어제 부터 다시 집중수도를 했다.
약 한달정도의 도장공사로 육체노동과 아침 부터 저녁10시까지의
공사를 계속하는 관계로 수행을 하는 시간이 적었다.
몸이 찌뿌등하고,, 기운이 막힌것 같다..
다행이 공사가 끝나서,,어제 부터 집중수행을 했다.
참...수행에서 멈춤이 있으면 안된다..
처음 하는 것처럼...얼굴과 머리가 간지러워지면서,,
ㅇㅏ랫배가 따뜻해졌다..
그리고 백회가 다시열리면서,,,천지의 기운이 들어왔다.
어제 밤부터의 하루 수행으로 다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많은 부분이 회복이 되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멈춤없는 꾸준한 수행에 대한...
열망을 다시 가진다...
약 4시간 정도를 수행했다....
조금 자고 ,,아침에 다시 수행을 계속하였다...
등쪽의 한 곳이 아직 막힌곳이 뚥리지 않는 상태다...
마저 수행으로 엉켜있는 기운을 뚫어야 겠다...
오랬만의 집중수행이어서..그런지...몸이 좋아졋다..
느낌도 새롭다...
어떤일이 있어도..수행을 중심으로 생활해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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