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귀신,귀신은 있다

곰선생=태화 2014. 4. 11. 16:16

귀신은 있다.

  곳곳에 영매, 쉽게 말해 무당들이 많다. 
  이들의 주술 행위를 미신 또는 혹세무민이라 평가절하해야 정상적인 사람으로  
인정받는 감도 없지 않다. 
  그러나 무속인의 맥은 끊기지 않고 있다. 찾아간 사람이 원하는 바를  
얻어냈기 때문이라고밖에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조모군(20세.고려대2)은  


"친구네 집에서 중풍에 걸린 아버지를 뉘어 놓고 굿하는 모습을 봤습니다.  
요란하고 시끄럽다는 느낌뿐이었지요. 그런데 얼마나 지났을까, 갑자기 고약한  
노린내가 집안에서 진동하더라구요. 친구 아버지의 몸 속에 있던 귀신이 나온  
거라고 하더군요. 믿기 어렵지만 어쨌든 그 분은 병석에서 일어났습니다"고  
전했다.  
  만약 그가 풍을 이겨내지 못한 채 죽었다면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 
  대학 3년생 오모군(22세)이 부모손에 이끌려 영매 L씨에게 왔다. 

  "얘가 갑자기 말을 못해요, 글쎄. 무슨 조화인지..." 
  L씨가 초승달 작두를 탔다. 아니나다를까 이내 귀신이 나타났다. 풍맞아  

돌아간 조상 귀신이다. L씨는 "거의 동시에 허준 할아버지가 침을 들고 제 몸  

속에 들어오셨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직계 후손을 돕지는 못할망정 해코지만 일삼는 조상 귀신의 심보는 도대체  
뭔가. 

  언론사 특파원으로 해외에 근무 중인 외아들을 둔 부인(62세)이 L씨 앞에  

앉았다. 배에 물이 차 거동은 물론 숨쉬기조차 고통스럽다고 했다. 

  이미 병원에서 말기암 환자로 사형선고를 받은 여인이다. 하지만 L씨가  

보기에는 절대 암이 아니었다. 

  "선조가 노하셨군요. 아주머니가 아들을 제대고 건사하지 못했답니다. 부인은  


불교인데, 아드님이 조상을 굶기는 종교를 갖고 있군요. 내일이라도 당장  
산소로 달려가 제를 올리십시오." 

지하철 S역 역장의 부인은 L씨 집 문간에 들어서자마자 쓰러졌다. 제 발로  
걸어들어왔다가 졸지에 허리가 굳어지면서 얼굴이 사색이 된 것이다. 눈까지  
돌아갈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 

  순간 L씨는 자신의 몸 속으로 '할아버지들'이 내려오는 것을 느꼈다. L씨는  

작두굿을 원했으나, 할아버지들은 콧방귀를 뀌었다. 

  '이 녀석, 겨우 이 정도 가지고 작두를 타냐. 우린 시시한 굿은 안 한다.  
침이나 놔라.' 

  부인에게 씐 것은 뜻밖에도 아들의 혼령이었다.  
  "결국 천도는 됐지만 보기에 영 안 좋더군요. 결혼하자마자 죽은 아들의  

영가였는데, 어머니를 눌러 쓰러뜨릴 만한 이유가 없었습니다. 억울한 요절이긴  
하지만 어머니의 슬픔도 헤아려야지 죽어서도 제 생각만 하다니..." 

우리는 조상님을 잘 섬겨야합니다. 조상님이 우리를 이 자리에 있게 해주신 분들이신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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