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재주와 진정 신의 세계를 이해하는 것은 다르다
제가 아는 어떤 분이 무당집에 갔는데 무당이 이름을 알아맞히더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신기하였다고 합니다.
들어가자 마자. 너 이름이 누구지 하니 놀랄만 하죠
그래서 믿음이 생겨서, 그 무당이 요구하는데로 큰돈을 들여서, 굿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굿을 한 목적이 이루워지지도 않았고 효과도 없었다고합니다.
제가 아는 또라는 분은, 놀라운 재주를 가지고 있는 분을 보왔다고 합니다.
그것은 절의 마당에서 대웅전(부처님을 모신 곳)에 있는 촛불들을 끄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마당에서 멀리떨어진 곳의 촛불을 끄니 기도하던 사람들이 놀라죠 , 어머 도력이 대단한가봐 하고 돈도 거둬주고, 대접을 해주었죠.. 그사람은 그런식으로 계속돈을 거둬서
술먹고, 속된말로 계집질(?) 하고 망나니 비슷하게 산다고 합니다. 돈 떨어지면 또 뒷집지고 산에 절에 올라가서 남들기도할 때, 마당에서 촛불을 끄죠..
제가 사람들에게 자주 해주는 일화중에 위의 2개가 있습니다.
잔재주. 즉 이름을 알아맞히건, 멀리서 촛불을 끄건,
누가왔는데 너 무엇 때문에 왔지.?
작년에 니네집에 무슨일 있었지?
하고 알아맞히더라도..사실 그것은 잔재주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잔재주를 보고, 돈과 인생의 소중한 시간을 바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잔재주를 부린다고, 진정 신의 세계나 진리를 세계를 통하거나 아는 것은 아니죠
그것으로 혹세무민하고, 순진한 사람들 속여서 큰 돈들게하고
돈 뜯는(?) 도구 밖에는 되지 않는것입니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부디, 세상의 잔재주 가진 사람들에게 속으시면 안됩니다
잔재주가 없어도 됩니다.
풀고 싶은 일이 있거나, 해결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먼저 인간적인 노력을 해야합니다.
인간적인 노력을 하고 그래도 안되면, 조상님과 신의 도움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방법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집에서 자기 혼자 , 장이나 마트에서 제사지낸다고 생각하고, 재물을 사서, 집에서 조상님들께 고사를 드려도 됩니다.
아니면, 두손 모으고 간절하게 조상님 하고 속으로 말하고 이런 저런 일이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해도 간절한 기도에는 조상님들이 도와주십니다.
가까운 절이나 도장에 가서 기도법을 배우셔도 도움이 됩니다.
필요하시면 010-4277-1922 곰선생 에게 연락하셔셔 기도수행법을 배우셔도 됩니다.
순*음교회, 조*기목사가 재판받고 유죄판결을 받는 것을 뉴스에서 본적이 있습니다.
조*종 스님들이 도박하는 것을 뉴스에서 보기도 하였습니다.
교회 나 절이나 기존의 유명하고 큰 곳이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교회나 절, 또는 도장을 다닌다고 , 또는 무엇을 믿는다고
자신의 업보가 없어지거나 무엇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자기 스스로가 변화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처럼, 부처님처럼 변하려는 노력과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교회다니니, 나는 절에 다니니 조상님을 찾고, 하는 것은 미신이야 하고 생각한다면, 정말. 예수님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서, 목사나 스님에게 잘못 배우시고 계신것입니다.
가장 나에게 크게 도움을 주고, 하는 것은 조상님이십니다.
이것은 진실입니다.
조상님의 소중함과 조상님을 잘되게 해주는 수행법,기도법을 배우고 싶으신분은 연락주세요
010-4277-1922 곰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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