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상과수행/나의수행체험기

신기한 일

곰선생=태화 2014. 3. 20. 12:51
우리도장에서 여성분이 한분 도공 수행을 햇다
그리고 나서 저에게 하는 말씀이
"이상해요, 도공을 하고나서 보니, 액정이 맛이 갔다가 돌아왔어요"
하는 것이엇다..
"무슨 말씀이세요..액정이 왜 변해요.."
저는 처음에 믿지 않았습니다.
그날은 그렇게 그냥 갓지요..

근데..다음날 아침에 태을주 수행을 하고,,도공을 다시
하고 나서 저에게 핸드폰을 보여주는 것이엇어요.
도공을 하면서 핸드폰을 옆에 두고 하는데
氣운으로 주위의 핸드폰 액정이 텔레비젼 화면 나깟을대 처럼..
되어있는 것이엇습니다.
하하
진짜 더군요...제눈으로 봤습니다. 신기하데요...
넘..氣가 많이 내렷나...

도공은 우주의 기를 받는 수행법입니다. 세상이 기공 이라는 수행법인데
도공과 비교하면..기공이 분수물이 나오는 정도라면, 도공은 하늘에서 내리는
소나기와 같습니다..
물론 바탕은 태을주 수행법이구요.
참..생활중에서 신기한 일을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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