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으로 인체의 균형을 회복한다
난치병일수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스웨덴의 노먼 커슨즈 박사는 전신성 교원병이라는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교원병(膠原病)이란 인체 관절 등의 결합조직 교원섬유가 이상이 생겨나는 병으로 마치 온몸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치료를 받다가 더 이상 치유될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웃음치료’를 선택하였습니다. 닥치는 대로 유머서적을 읽고 웃음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켰는데 결국 이 난치병을 완전히 치유했다고 합니다.
왜 병이 나았을까요? 사람이“하하하 허허허 껄껄껄”등으로 신나게 웃게 되면 마음이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인체의 모든 기능이 역(逆)기능을 하다가 다시 순기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체의 질병은 수기(水氣)의 면역력 부족으로 오는 화(火)의 이상으로 오는 화독(火毒)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인체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으로 많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화(火)가 일어나고 부교감신경은 화(火)를 가라앉게 합니다. 웃음으로, 인체는 화가 역하는 부정적인 원망의 마음에서 방향을 바꾸어 순기능을 하면서 토화작용이 일어난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전문가들은 환자가 웃기 시작하면 그 환자의 병은 낫는다고 말하며 자신을 가진다고 합니다.
암(癌)이란 인체의 장부에서 오는 화독(火毒)이라고 의서에는 나옵니다. 만약 신장 수기(水氣)의 부족으로 위장뿐 아니고 신장의 화까지 역(逆)을 하면 악성인 음성으로 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암뿐이 아니고 모든 병은 수기 부족과 더불어 오는 화독인 것입니다.
가장 우선은 마음을 극단적인 부정적인 마음에서 화해와 화합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당사자들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웃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마음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심법으로 바뀌면 인체는 약물이 필요 없이 저절로 좋아지게 됩니다. 약물은 아주 보조적인 차원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특히 난치병일수록 약물치료가 아니고 심법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 효과가 없는 밀가루 알약을 가지고 병약(病藥)이라고 속이고 주어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심리적 안정이 가져오는 효과입니다. 난치병이라고 알려진 병들이 실은 결코 난치병이 아닌 것입니다.
심법치료의 으뜸은 수행
심법치료를 가장 극대화하는, 효과적이며 직접적인 방법이 바로 수행입니다. 특히 태을주 수행은 인체의 온몸을 통일시켜 토화작용이 일어나게 하며 인체의 생명력인 수기를 저장하게 합니다. 모든 병을 단시간 안에 물리칩니다.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불가와 도가의 수행법은 직접적이고 과학적인 정답을 내놓지 못하였습니다. 무심의 심법만 강조하는 불가와 명문의 호흡법만을 강조하여 기(氣)를 기르게 하는 도가 등으로 나뉘어, 잘못은 아니나 너무나 많은 시간과 세월을 요하게 하여 거센 삶의 현장에서 실효성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이루게 하는 가장 중요한 진리의 핵 중의 핵인 신도(神道)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가지고 수행을 하도록 하여 진척이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뿌리가 사라지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과정이었습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까치는 미래를 알며, 성성이(원숭이의 일종)는 과거를 안다고 하며, 거북이는 임맥이 통하여 있고 사슴은 독맥이 통하여 있으며, 지능이 40에 불과하다는 동물인 개도 신명을 환히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령한 인간은 신성(神性)을 잃어버려 암흑이라고 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주변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을주의‘훔치’는 소울음 소리와 같아 토화작용이 저절로 일어나며, 오행으로는 축(丑)에 해당하기에 수기(水氣)를 간직한 토(土)로서 인체의 모든 생명력을 일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모든 잘못된 질병의 화독을 잠재우게 합니다.
태을주 수행은 건강뿐 아니고 본래 수행의 세계인 신(神)의 조화세계로 나를 이끌고 갑니다. 타락하고 소실된 신성(神性)이 되살아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성 회복은 천지자연, 그리고 모든 만물의 신성과 하나가 되어 태을(太乙)을 이루는 영원한 생명의 세계입니다.
난치병일수록 마음을 잘 다스려야
스웨덴의 노먼 커슨즈 박사는 전신성 교원병이라는 난치병에 걸렸습니다. 교원병(膠原病)이란 인체 관절 등의 결합조직 교원섬유가 이상이 생겨나는 병으로 마치 온몸의 류마티스성 관절염 같은 것입니다. 그는 소염제나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로 치료를 받다가 더 이상 치유될 가망성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웃음치료’를 선택하였습니다. 닥치는 대로 유머서적을 읽고 웃음으로 면역력을 향상시켰는데 결국 이 난치병을 완전히 치유했다고 합니다.
왜 병이 나았을까요? 사람이“하하하 허허허 껄껄껄”등으로 신나게 웃게 되면 마음이 부정에서 긍정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인체의 모든 기능이 역(逆)기능을 하다가 다시 순기능으로 바뀌게 됩니다.
인체의 질병은 수기(水氣)의 면역력 부족으로 오는 화(火)의 이상으로 오는 화독(火毒)입니다. 이에 대하여는 인체 자율신경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길항작용으로 많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교감신경은 화(火)가 일어나고 부교감신경은 화(火)를 가라앉게 합니다. 웃음으로, 인체는 화가 역하는 부정적인 원망의 마음에서 방향을 바꾸어 순기능을 하면서 토화작용이 일어난 것입니다. 암을 치료하는 전문가들은 환자가 웃기 시작하면 그 환자의 병은 낫는다고 말하며 자신을 가진다고 합니다.
암(癌)이란 인체의 장부에서 오는 화독(火毒)이라고 의서에는 나옵니다. 만약 신장 수기(水氣)의 부족으로 위장뿐 아니고 신장의 화까지 역(逆)을 하면 악성인 음성으로 변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암뿐이 아니고 모든 병은 수기 부족과 더불어 오는 화독인 것입니다.
가장 우선은 마음을 극단적인 부정적인 마음에서 화해와 화합의 긍정적인 마음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당사자들은 참으로 어려울 것입니다. 웃기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진정으로 마음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심법으로 바뀌면 인체는 약물이 필요 없이 저절로 좋아지게 됩니다. 약물은 아주 보조적인 차원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특히 난치병일수록 약물치료가 아니고 심법치료가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 효과가 없는 밀가루 알약을 가지고 병약(病藥)이라고 속이고 주어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지기도 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심리적 안정이 가져오는 효과입니다. 난치병이라고 알려진 병들이 실은 결코 난치병이 아닌 것입니다.
심법치료의 으뜸은 수행
심법치료를 가장 극대화하는, 효과적이며 직접적인 방법이 바로 수행입니다. 특히 태을주 수행은 인체의 온몸을 통일시켜 토화작용이 일어나게 하며 인체의 생명력인 수기를 저장하게 합니다. 모든 병을 단시간 안에 물리칩니다.
역사적으로 내려오는 불가와 도가의 수행법은 직접적이고 과학적인 정답을 내놓지 못하였습니다. 무심의 심법만 강조하는 불가와 명문의 호흡법만을 강조하여 기(氣)를 기르게 하는 도가 등으로 나뉘어, 잘못은 아니나 너무나 많은 시간과 세월을 요하게 하여 거센 삶의 현장에서 실효성이 부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행을 이루게 하는 가장 중요한 진리의 핵 중의 핵인 신도(神道)가 생략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알맹이는 없고 껍데기만 가지고 수행을 하도록 하여 진척이 되지 않는 결과를 초래하였습니다. 뿌리가 사라지는 어쩔 수 없는 역사의 과정이었습니다.
자연과 하나 되어 움직이는 까치는 미래를 알며, 성성이(원숭이의 일종)는 과거를 안다고 하며, 거북이는 임맥이 통하여 있고 사슴은 독맥이 통하여 있으며, 지능이 40에 불과하다는 동물인 개도 신명을 환히 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신령한 인간은 신성(神性)을 잃어버려 암흑이라고 합니다. 짐승만도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경우도 주변에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태을주의‘훔치’는 소울음 소리와 같아 토화작용이 저절로 일어나며, 오행으로는 축(丑)에 해당하기에 수기(水氣)를 간직한 토(土)로서 인체의 모든 생명력을 일어나게 합니다. 그리고 인체의 모든 잘못된 질병의 화독을 잠재우게 합니다.
태을주 수행은 건강뿐 아니고 본래 수행의 세계인 신(神)의 조화세계로 나를 이끌고 갑니다. 타락하고 소실된 신성(神性)이 되살아 회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신성 회복은 천지자연, 그리고 모든 만물의 신성과 하나가 되어 태을(太乙)을 이루는 영원한 생명의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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