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등급컷을 하거나 수능답안을 맞추고 있을 분들에게
우리나라에서 수능은 어쩌면 가장 부담되고, 큰 시험중에 하나입니다.
여기에 웃고 울고 하는 모든 것이들어있다고 생각도됩니다.
그러나 서울대가는 분들이 많이있지 않드시, 자기가 원하는 점수를 받은 분들도적을것입니다.
사실 이세상은 수능보다 더 많은 시험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수능을 잘 봤다고 행복한 인생을 사는 것도아니고
수능을 못 봤다고 불행한 인생을 사는 것도 아닙니다.
자기 자신과의 대화가 중요합니다.
자기 자신의 가치는 시험이나 남들에 의해서 평가되는 것보다
자신이 자기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자기가 잘 할수 있는 더 많은 분야에서 자기 길을 간다면
보다 행복하고, 스트레스 보다는 기쁨속에서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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