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치료란 무엇인가?
병들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과 고통을 원망하고 원수처럼 생각한다.
그러나 병이나 고통에 대해서는 고마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병이란 전생을 포함한 과거에 기인한 것이며 자기 행위에 대한 결과이다. 질병과 고통은 영적 각성과 진화를 위해 준비된 우주의 법칙인 것이다.
질병을 통해 죄업을 소멸시킬 수 있으며, 자기 행위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다.
수행을 꾸준히 하게 되면 기를 이용하여 치유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된다.
그러한 능력은 인간에게 원천적인 생명을 부여한 우주의 영기를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게 되는 것이다.
예전에는 기의 존재를 부정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현재는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한 능력을 갖게 되는 것은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아마 조금만 시간을 내서 수행에 도전을 해본다면 쉽게 이해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치유사는 자신의 기를 환자에게 넣어주는 것이 아니다. 다만 우주에서 모든 생명에 내려주고 있는 기를 받아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따라서 훌룡한 치유사로 부터 기를 받게 된다면 우주의 신성한 영기를 직접 몸으로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 병들도 저절로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하시는 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특징은 전화를 통해서
아니면 단순한 생각만으로도 먼 곳에 있는 사람의 아픈 부위를 쉽게 진단하고
시공을 초월한 우주의 영기를 이용한 치유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러한 능력은 누구나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은 우주의 열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모든 공력이 사람에게 쏟아져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 만이 믿을 수 없다는 모자란 말을 할 뿐이다.
이 우주는 하나의 생명 에너지 장이며, 한마음 바탕이기 때문에 시공의 제한을 받지 않는다.
수행을 통해 느껴 보길 바랄 뿐이다.
아래 동영상은 미국 Whole Life Expo때 세계가 체험한 태을주의 치료능력을 동영상화 한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여러분도 한번 읽어 보세요
마음을 가라 앉히고
훔치 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 도래 훔리함리 사파아
'명상과수행 > 명상,수행에대한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병과 수행의 이치 (0) | 2013.11.08 |
---|---|
물이 마음을 읽는다. (0) | 2013.11.05 |
한 스님이 있었다. 깊은 산중.. 구도의 길을 가던 그에게 도사가 나타났다. (0) | 2013.10.31 |
단전의 활성화 (0) | 2013.10.28 |
주문이란 무엇인가? (0) | 2013.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