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윤회가 있느냐 없느냐...

곰선생=태화 2013. 4. 9. 20:36

윤회가 있느냐 없느냐...

의 논쟁은 의미가 없답니다

 

이미 구소련에서 영혼의 무게를 밝혀냈고(죽기전과 죽은후의 몸무게차이)

퇴행요법과 최면술을 통해 윤회가 밝혀지니까요

 

삶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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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높은 삶에 대하여...

 

살아있을때 영혼과 죽은후의 영혼은
살아있는육체와 시체만큼 차이가 있다

가장 완전한 존재는 살아잇는 생명체이지
사후의영혼이 아니다

그래서 한생이 그토록 소중한것이고 어떤 공덕이나 악덕도 살아생전이 아니면
쌓을수 없는것이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사람의 몸을 받아 이생에 났을때수행을 통해
해탈했던것이지 극락에서 해탈을 이룬것이 아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억겁의 전생을
되풀이 하는 동안 공덕을 쌓아 마침내 부처님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죽은영혼은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증명하는것이다

대한민국에서 인간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인간으로서 많은수의 환생을 한 다음이라고
봐도 틀림없을것이다

기근과 내전으로 지옥같은 참상을 겪는 나라들에 태어나는
사람들은짐승으로 태어난 이들보다 나을것이 별로 없을 정도이다
이런 비참한삶이 예정된 땅에 태어난 사람의 영혼은 한참의 윤회를 반복한 끝에야
문명국가의 시민으로 태어날수 있다

이생을 잘살면 다음생에는 보다 지적이고 생활단계도 향상된 삶이예정된 인간으로
태어날 가능성이 커진다

악업을 많이 쌓은 인간은 그업을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서 받게된다

광속으로 달리는 우주선으로 몇만년을 가야하는 거리의 별이라도

영혼의세계에서는 지척과 다를바없다는것을 알수있다
<<요한계시록>>의 몇장면은 마치 '스타워즈'같은 공상과학 영화를 보고
그대로 옮겨적은게 아닌가싶을정도로 과학기술적인 묘사들을 배경에 깔고있다
UFO(미확인 비행물체)의 실체는 점점 사실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전생에 뱀이었느니 여우였느니 전생에 업이있어 뭔가를 풀어야 되느니
이런소리를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사기꾼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을것이다

:부모복이 박하다면 전생에 효도하지 않았음이요

형제복이 박하다면 전생에 화목하지 않았음이요

사람을 잘못만나 화를 당하거나 손해를 자주 본다면 남들에게 못할짓을 많이
했음이다

어려운 고비마다 누군가로부터 도움의 손길이 있거든 바로 전생에 많이 베풀었음이다
이생의삶이 곤궁하다면 전생에 남을 곤궁하게 했다고 생각하면 된다
이생의삶이 편하다면 그만큼 공덕을 까먹고 있는셈이다 까먹은것보다더많이
공덕을 쌓지 않으면 내일은 오늘보다 고달프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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