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세계 이야기/신의세계이야기

귀신,사후세계,윤회란 인간이 완성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곰선생=태화 2013. 3. 22. 14:44

귀신,사후세계,윤회란 인간이 완성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입니다.

사람이 무수한 전생을 경험한다는것은 그만큼 성숙해졌다는 의미와 같지요
흔히들 경험많은 사람들이 좀더 성숙한자세를 보이는것을 알수가 있듯이

수많은 전생체험을 했다는것도 마찬가지로 그 경험의 일체가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어서 지금 현생에서 더 나은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는것입니다.

인간도 자연의 소산물입니다.
이 천지도 없었는데 그냥 인간부터 나온것이 아니지요

모든 만물의 태어남은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초목의 경우 씨를 뿌리면 꽃을 피우게 되지요
그렇지만 꽃은 열매를 얻기위한 과정일뿐 목적이 아니며

진정한 목적은 열매를 맺기 위함이지요

그래서 가을에 추수가 끝나고 나면 그 열매의 달콤한 부분은 먹어 없어지지만
그씨는 남아서 그 다음에 봄을 기약하지요,
이것도 초목의 윤회라고 하면 할수 있지요

그렇게 씨는 자신의 분신을 만들어 내어 그 다음생을 기약하듯이
인간도 전생체험의 부분을 고스란히 간직한채 지금생을 짓고 있지요
여자로,남자로,거지로,부자로,귀족으로 ,노예로,다양한 직업을 거치면서

끝없이 자신을 갈고 닦는 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성숙으로 가는 하나의 과정이라는 겁니다.

인간도 역시 목적을 전제로 태어나는데


그것이 인간꽃의 과정을 거쳐 인간열매, 즉 인간완성이라는 차원으로

가기위한 과정인 것이다.

그래서 그 수많은 구도자들이 인간완성을 위해
고행의 길을 마다하지 않았던것입니다
.

우리가 쉽게 생각해도 수행생활을 했던분들이 크게 깨달은 분들이 많잖아여

인간도 천지의 꽃이며 반드시 인간열매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이 인간완성으로 가기위한 가장 빠른 방법은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수행은 인간의 영혼을 깊어지고 성숙시키는데 가장 조화로운 방법이지요

동식물과 인간의 차이점은 생각을 할수 잇다는것과 수행을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동식물이 천지의 주인공이 될수 없는 중요한 이유중의 하나입니다.즉 인간은 수행을 통해서 우주의 참열매로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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