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배열법 스프레드에 대해서

배열법 스프레드에 대해서

아래글을 읽어보세요..절대적인 스프레드 즉 배열법은 없습니다.

무슨 배열법을 해야한다고 하면 ,,그냥 웃으시면 됩니다.

아..초보구나. 또는 돈벌려고 사기치는 구나.하고요

대화를 하면서 한 장씩 뽑게 하거나

쓰리카드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타로카드 스프레드는 타로카드를 펼치는 배열법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켈트 십자가 모양의 카드 배열법 입니다.

1 - 현재 처한 상황 2 - 당신을 방해하는 것의 실체

3 - 머나먼 과거의 그림 4 - 가까운 과거의 그림

5 - 현재에 영향을 미치는 일 6 - 가까운 미래의 그림

7 - 내가 나를 보는 시각 8 - 남이 나를 보는 시각

9 - 마음의 희망과 두려움 10 - 전체적인 결과의 예측

 

​이 배열법은 켈트라는 사람이 만들었건 아니면 후대의 사람이 만들어서 이름을 그렇게 붙였건..그것은 여러설이 있을 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켈트 십자가 배열법이 11장을 쓰기도 하고 3번 4번 카드의 위치가 다른 것도 있다

즉 절대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

그리고 카드78장을 상징파의 말대로 상징을 다 외우고 카드를 외운다음에

배열법의 10자리의 의미를 또 외우는 것이다.

그리고 카드를 해석한다

​그런데 처음 이런 배열법은 외국의 타로카드책에서 나오고 우리나라에 그 책을 번역하거나 참고, 또는 짜집기 하는 형태로 들어왔다.

그리고 타로 카드는 이렇게 하는 거야 하고 수 많은 시간을 그냥 외워왔다

그런데 이 런 것을 가르치는 분에게 이글을 읽는 분들이 정중 하게 질문하여 보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왜 1번은 현재 처한 상황이고 2번은 방해하는 실체이고 3번은 머나먼 과거의 그림이고 4번은.... 이런가요?​ 하고 자리의 의미를 왜 그렇게 하는지 물어 보세요..

7번 8번을 바꾼다고 결과가 달라지는 지도 물어보세요

아마 답변이 궁색할 것입니다.

이카드 배열법을 켈트 라는 사람이 만들었더라고 또는 후대사람이 만들었더 라도

그사람이 하나님 부처님 아니면 도통하거나 신적인 사람인가요?

생각해보세요

왜 그냥 남이 하면 외국에서 하면, 그대로 배운 사람이 그냥 가르치면 .그냥 따라해야 하나요?

그럼 점이 더 잘 맞나요?

​카드 78장 외우고 각 배열법마다 그 자리의 의미 외우고

그럼 배열법 몇십개 외우면 수백개의 자리에 대해서 또 외워야 하고

그걸 기억이나 할수 있을까요?

우리 솔직해 져야 합니다.

배열법이 절대적인 것도 아니고

 占점이 배열법을 켈틱크로스를 쓰고 어떤 다른 카드 배열법을 쓴다고 더 잘 맞는게 아니라는 것을

우리 솔직하게 인정해야 합니다.

기존의 기득권그릅에 속한 분들이 자신들의 기득권과 알량한 강의 하고 강의료 받으려는 정책과 수법에

더이상 끌려가면 안됩니다.

스프레드 즉 배열법만 2달 또는 한달하고 고액을 받는 분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아무 의미없는 외국에서 남들이 하던거 따라서 외우고 배우고 그냥 따라하고

너도 따라하는것 배우려고 시간과 돈을 낭비하시고 실전에서 막상 안써먹게 되는 것을

무슨 보물 창고고 스프레드법에 따라 타로카드의 진정한 해석이 있다 하는 달콤한 말을 믿으시려면

그냥 믿고 사셔도 됩니다.

​

그러나 이제는 깨어나야 합니다.

건설적 비판을 해야죠..

실전에서 사용되고 손님들이 어머 제속에 들어갔다 나온거 같아요

신 받으셨어요?

하는 말을 듣는 것은 저런 배열법을 여러게 외우는데에 있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점이 무엇인지..배열법이라는 것이 왜 필요하고 그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지

하는 상식과 철학적인 고민을 하여야 합니다.

그럼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돈과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현장에서 쉽게 타로카드 점을 보고 돈을 벌수 있고 상담을 할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런 상식적이고 쉬운길을 가야 합니다.

출처 : 한국태화역리학회와 태화선원

글쓴이 : 곰선생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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