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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물이 부족할 뿐이다.

곰선생=태화 2015. 4. 2. 17:16

아픈 것이 아니라, 단지 물이 부족할 뿐이다.

@얼마나 물을 자주 마셔야 하는가?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2~3잔의 물은 가장 효과적인 완하제 역할을 한다.

  (8시간 수면을 통한 수분 소실을 바로 잡을 수있다.)

- 물은 식사 전 30분 전에 마셔야 한다.

- 식후 2시간 30분이 지난 뒤, 소화공정을 완수하고 음식물 분해에 의해 야기된 탈수를 바로잡기 위해

  물을 마셔야한다.

- 운동하기에 앞서 물을 마심으로써 땀의 배출을 돕도록 한다.

- 하루에 최소 8~10잔의 물이 몸에 필요하다.(1.9리터정도...1kg마다 33ml)

=> 이보다 적은 양을 섭취할 경우에는 신장이 부담을 일으키게 된다.

(적은 양의 물로 소변을 집결시키고 화학작용의 독성물질을 배설하려면, 신장이 보다 열심히 일해야하기 때문)



# 주의 사항

- 음료속의 카페인과 알코올은 탈수를 야기한다.(우유도 식품이다)

- 몸속에 물이 부족하게 되면, 수력에너지를 많이 생성할 수 없으며, 그에 의존하는 모든 기능들이 제대로 에너지를 공금받지 못한다.

- 몸이 물을 필요로 할때는 격렬한 신호로는 흉통이나 소화불량통증, 류머티스 관절염, 요통, 편두통, 걸을 때의 다리통증, 대장염 통증, 그리고 가장 고도의 신호인 협심증통 등의 국부적 만성 통증 등이 있다. 고혈압이나 알츠하이머병, 다발 경화증, 근육 영양실조, (심장마비나 뇌졸중의 원인이 되는) 동맥의 톨레스테롤 막힘, 당뇨병 등과 같은 합병증 또한 탈수와 연관될수 있다.

=> 현재는 ‘치유’라는 말은 쓸 수 없는 단어이다. 고작해야 문제를 ‘치료’하고 ‘완화’되기만을 바랄 뿐이다.

   수분 고갈 상태이기 때문이다.



# 물치유 프로그램

- 충분한 물과 소금의 섭취, 규칙적인 운동, 미네랄이 풍부한 균형잡힌 식단.

- 많은 과일과 야채, 그리고 세포막과 호르몬의 생성과 신경 고립에 필요한 필수 지방산이 포함.

- 머릿속의 복잡한 긴장을 풀고 해독하기 위한 명상도 필요하다.

- 건강을 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은 식단에서 인공감미료를 축출하는 것이다.

- 몸에 필요한 첫 번째 영양소는 물이다. ‘물은 영양소이다. 에너지를 생성해내기 때문이다’



# 물이 필요한지 알 수 있는 계측기 (소변 색깔)

- 무색 : 몸이 충분하게 수화되어있을 경우 배출

- 노란색 : 어느정도 탈수된 상태

- 주황색 : 완전히 탈수된 상태

=> ‘탈수’ 라는 용어는 혈액이 정말로 농축되고 산성화되었다는 것을 이르는 말이다.



@ 건강의 핵심요소, 미네랄


땀을 많이 흘려 염분을 소실한 상태에서 계속 물만 마시고 소실된 염분을 보충하지 않으면 지나치게 수화된 나머지, 염분이 다시 대체되지 않는 상태에서 몸 밖으로 배웊될 경우에는 뇌세포가 서서히 부어오르게 된다. 그 결과 뇌 손상으로 시달리다가 죽게 될 수도 있다.

소금은 혈압을 상승시키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다른 미네랄들이 부족할 경우에, 물은 세포 내에 수용된채 그대로 있게 되며 그로 인해 혈압이 상승하는 것이다. 사실 다른 미네랄들과 함께 작용할 경우, 소글은 혈압을 정상수준보다 낮추어 준다.


- 소화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약간의 레몬이나 피클을 곁들이는 습관을 들이도록 한다.

이런 목적에 어울리는 피클은 잘게 다진 컬리플라워나 그린 토마토 당근 샐러리 양파 버섯류 가지 양배추 등에 소금과 후추를 가미한 것이다.



# 영원한 의약품, 소금


- 천식이나 알레르기, 자가 면역 질환에 시달리는 사람에게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물질이다.

- 사막 지방에서는 소금을 섭취하는 것을 생명보험이나 마찬가지로 생각한다.

- 물과 소금 칼륨 이3가지 요소가 함께 몸의 수분 함량을 조절한다.

- 기본적으로 체내에는 2가지의 바다가 있다. 하나는 세포 내부에 수용되어 있는 물이며 다른 하나는 세포 외부에 수용되어 있는 물이다. 이 두바다 사이에서 무엇보다도 까다로는 수분 용량의 균형을 얼마나 세심하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건강이 좌우된다.

- 정제되지 않은 바다소금을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 천연소금에는 몸에 필요한 몇몇 다른 미네랄들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 요오드가 함유된 복합 비타민을 반드시 규칙으로 복용하도록 한다.

   (말린 해초: 다시마 켈프등을 이용한 건강식품을 이용하는 것도 요오드를 섭취하는 한 방법이다)

- 이러한 상태에서는 처음부터 너무 많은 물을 마심으로써 시스템에 과중한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

물 섭취량과 같은 비율로 소변 배출이 증가하기 시작할 때까지, 서서히 시간을 두고 물섭취를 늘려야 한다.

- 물을 마심으로써 투명한 소변을 배출하기 되면, 몸에 저장해 두었던 많은 염분 또한 함께 빠져 나가게 된다.


# 소금 속에 감추어진 기적

- 소금은 몸을 위한 강력한 스트레스 저항 요소이다.

- 체내에 염분이 부족할 경우, 몸은 점점 산성화될 것이다.

- 우울증 치료에 사용되는 리튬은 소금의 대체물질이다.

- 소금은 뇌 속의 세로토닌과 멜라토닌 수준을 보존하는 데에 꼭 필요하다.

- 소금은 암의 예방과 치료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암세포는 산소에 의해 죽는다.

- 근육의 긴장 상태에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 저는 이전 몇 년 간 물 외에는 아무것도 마시지 않았지만, 소금은 멀리했었습니다. 정말 큰 실수였던 거지요! 제 근육은 정말로 심하게 아팠고, 몸 여기저기도 마찬가지였답니다.


- 고혈압을 야기한다는 오해와는 대조적으로 소금은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안정시키는 데에 아주 효과적이다.

- 물을 많이 섭취하면서 저염도 식사를 하는 사람들 가운데에는, 실제로 혈압이 상승되는 사람들도 있다.

한 두잔의 물과 약간의 소금으로 줄달음치며 둥둥거리는 심장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가라앚힐 수 있을 것이다.

- 소금은 수면 조절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천연의 수면제라 할수있다. 물을 한잔 가즉 마시고 나서 몇 알갱이의 소금을 혀위에 얹고 가만히 놔두게 되면, 자연스럽게 깊은 잠에 빠지게 될것이다. 물을 마시기 전에는 절대 혀에 소금을 얹어서는 안된다.

- 소금은 당뇨 조절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이다

- 폐 속의 점액 마개들을 풀어 없애고, 끈적끈적한 가래를 씻어내는 데에 반드시 필요하다.(천식, 폐기종등)

- 혀 위에 소금을 얹게 되면 마른기침이 계속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소금은 근육 경련(쥐) 예방에 반드시 필요하다.

- 뼈 형성의 구조를 이루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이다

- 자신감과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 소금은 이중 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 침샘은 소금 부족을 감지하고 어쩔 수 없이 침을 더 많이 생산하게 된다.

- 정제되지 않은 천연 바다소금을 선택 하는 것이 좋다

- 바다소금에는 요오드가 풍부하지 않으므로 영양 보충제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오렌지주스나 바나나, 칼륨이 다량 함유된 스포츠 음료 등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천식 발작을 촉진하게 될 수도있다.

- 땀을 흘리는 경우라면 소금을 좀더 섭취해야한다.

- 피부표면을 통해 무의식중에 수분을 잃게 될 경우에는 더욱 소금을 많이 섭취해야한다.

- 어느날 갑자기 체중이 늘어난다면 소금을 너무 많이 섭취했기 때문이다.




@ 기타


# 달걀

- 완전 식품이다. (평균무게 50g / 에너지 80cal / 10%는 지질 혹은 지방성분)

- 비오틴 등의 비타민과 망간 셀레늄 인 구리 등의 미네랄이 풍부하다.

- 노른자는 천연 항산화제인 황을 풍부하게 함유하며  황은 현재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로 适ㅉ斌?있다

- 혈중 콜레스테롤 수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DHA

- 눈의 신경 구조는 색깔을 판단하고 우수하고 예리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DHA를 사용한다.

- 달걀과는 별개로 한류에 사는 물고기와 바닷말류에서 DHA를 발견할 수 있다.


# 우유제품

- 요구르트 : 천연의 무가당 요구르트는 훌륭한 고급 단백질 공급원이다.

- 치즈 : 단백질의 훌륭한 공급원이다. 신선하게 조리된 치즈는 소화하기 수월하며 달걀보다 더욱 완전식품이다.


# 필수 지방산

- 버터 : 지용성 비타민의 풍부한 공급원이다 버터는 또한 칼슘과 인이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다.


# 콜레스테롤과 골다공증


- 우리 몸에서는 뼛속이나 세포 내의 칼슐 비축량이 에너지의 대체 공급원이 된다.

- 햇빛(에너지)은 피부 속의 콜레스테롤을 비타민 D로 바꾸어준다.

  비타민D는 칼슘을 다시 가두거나 세포 속으로 다시 들어가게 하여 뼈를 원래대로 복구시키는 일을 맡고 있다

- 햇빛을 이용하여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보다 치밀한 뼈의 형성을 촉진시키도록 한다.

- 체내의 암은 탈수와 활동 부족 잘못된 식생활에 의해 야기된다. 나는 20년이 넘도록 일주일에 6번 3시간씩 한낮의 테헤란에서 뜨거운 햇빛을 받으며 테니스를 쳤다 하지만 어떤 형태의 암도 걸리지 않았다.

- 점진적으로 아침햇빛에 몸을 맡겨 뼈의 칼슘흡수를 늘리게 되면 골다공증을 자연적으로 예방하게 될것이다.

# 운동

- 생존을 위한 가장 즁요한 인자는 공기 다음에 물 소금 음식 그리고 운동이다

- 가장 좋은 운동은 걷기이다.


# 결론

-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물과 소금의 균형 뇌기능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근육 운동, 탈수를 일으키고 몸을 더욱 중독시키는 음료와의 결별 단백질이 20% 야채 콩류 과일 및 가능한 적은 양의 전분과 당 등이 80%를 이류는 균형잡힌 식생활이라는 가장 핵심적인 4가지 조치가 필요하다.